안녕하세요.
혜빈이, 준식이, 은정이, 진수, 민경이, 그리고 현식이 담임선생님 박혜란(T.RANI)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예요!!
오늘은 암벽등반과 농구를 했답니다~
남자친구들은 오랜만에 하는 농구에 신이났더라고요!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1월 31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임혜빈 - 혜빈이는 오늘 레벨테스트보지않고, 방에서 룸메이트들과 짐을 정리했답니다!!
쉬는 시간 중간중간나와서, 필리핀선생님들까지 기념촬영을 하더라고요~
혜빈이는 암벽등반 대신 오늘 같이 귀국하는 언니와 바로 쇼핑몰에 갔어요~ 마지막 쇼핑을 즐겁게 하고 돌아왔답니다^^ 4주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혜빈이가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게 믿겨지지않네요.. 혜빈이가 4주 동안 많은 추억도 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으면 좋겠네요~
최은정 - 은정이는 오늘한 암벽등반을 무척 즐거워하더라고요~ 다른 친구들은 무서워서 한번도 못하는 걸 은정이는 재밌다며, 2번 3번 계속 하더라고요!!
하나도 안무섭고 정말 재미있다고 했어요~ 오늘 마지막통화를 할 때 보니깐 애교가 철철 넘치더라고요~
김준식 - 현식이는 오늘 농구를 하느냐고, 암벽등반은 하지 않았어요! 형들이랑 같이 농구를 하니 좋아하더라고요!
맏형의 지휘하에 3점슛도 배워도 보고! 넣어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준식이는 무척 활발해서 이런 체육활동을 좋아하더라고요^^
현진수 - 진수는 오늘 암벽등반, 농구 둘다 했답니다^^ 암벽등반도 무척 열심히 하고, 농구도 열심히 해서인지 땀을 뻘뻘 흘리더라고요! 진수는 운동을 참 좋아하는 친구인 것 같아요! 하고나서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진수는 8주 친구라 6주 친구들이 먼저떠나면 조금 섭섭해 할 수 도 있지만, 남은 친구들이랑 끝까지 열심히 하다 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김현식 - 현식이는 오늘 농구를 하느냐고, 암벽등반은 하지 않았어요! 농구만 했는데도, 열심히 한 탓인지 땀을 뻘뻘 흘리더라고요!!
현식이는 쇼핑시간이 무척 즐거웠나봐요~ 쇼핑시간을 남자아이들이 더 기다리고 좋아하더라고요!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도 다음주에는 어딜로 쇼핑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혜빈이, 준식이, 은정이, 진수, 민경이, 그리고 현식이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