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오늘도 5주차의 목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이제 금요일이고 주말이 시작되고 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하나, 둘 생깁니다. 캠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정말 친해졌던 아이들과 하나 둘 헤어져야 한다니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남은 날들 열과 성을 다해 아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마음먹습니다. 아이들도 집으로 돌아간다는 설레임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을 무너트려서는 안되겠습니다.
김다한
다한이도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아 돌아갈 때 사갈 선물, 돌아가서 하고싶은 일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합니다. 선물 얘기를 하다가 다한이가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의외의 사실을 알게되어 다한이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설레하는 다한이지만 공부할 때는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심우연
우연이는 오늘도 좋은 점수로 영어단어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영어단어 시험이야 원래 잘하는 부분이라 이제는 그리 걱정없이 결과를 기다립니다. 수학실력도 많이 늘어 이제는 어려워 보이는 문제들도 엄살을 부리며 풀어내고는 합니다. 캠프 생활도 건강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김태윤
태윤이도 이제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귀국 선물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설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설레한다고 해서 공부나 수업에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영어단어 시험에서 만점을 받으면서 통과했는데 이번 주는 첫 날을 제외하고 연속으로 세번 만점을 받았습니다. 영어단어 외우기는 무척 익숙해진 듯한 모습입니다.
엄준영
준영이는 아직도 오래 앉아있는 것을 힘들어하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렇게 힘들어하던 수학문제들도 이제는 풀려보면 무척 잘 풀며 더 이상 헷갈려하지도 않는 모습입니다. 캠프 생활에서도 쉬는 시간에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자주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영어 회화 실력도 많이 나아진 듯 합니다.
이해준
해준이는 이번에 들어간 수학단원에 무척 잘 적응하였습니다. 전 단원이 계산위주의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 문제들 위주였다면 이번 단원은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문제들 위주인데 해준이가 이런 문제에 익숙한 듯 합니다. 영어단어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며 통과하였습니다.
노연승
연승이도 이번에 들어간 수학단원에 잘 적응하였습니다. 전 단원에서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단원에 들어가니 그런 모습을 언제 보였냐는 듯 쉽게쉽게 문제를 풀어나가고 정답률도 매우 높습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에 연승이가 강한 듯 합니다.
서준혁
준혁이는 오늘도 좋은 점수로 영어단어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레벨업후 계속해서 좋은 점수로 통과하는데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대견합니다. 준혁이는 평소에도 영어단어 공부를 자주 하는데 그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민영
민영이가 이번 영어단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로 통과했습니다. 어제 조금 낮은 점수를 받아서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평소의 페이스를 보여주며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민영이는 캠프에서도 생활도 건강하게 지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