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정상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평일에 밖에 나가 액티비티 하여
모든아이들이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꾀 덥고 햇볕이 쨍쨍 비치는 날씨라 선크림
바르고 운동화를 신으며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캠프장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 위치한 장소에
3~5살의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이 짠 프로그램에 따라서 캠프학생들과 꼬마아이들이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프학생
들은 처음 본 필리핀 아이들에 처음에는 어색함과 접근하기 어려워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을무
릎에 앉혀 아이들에게 간단한 영어대화도 하면서 친해지려고 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워 정말 지쳐
했지만, 봉사활동이 끝나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한층 더 밝아 보였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캠프
로 돌아와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자유롭게 수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영이 끝나고 저녁식사후
본 일정대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액티비티에 가서 애기들이 노래하는것도 보고 선물주었습니다. 캠프에서는 가장 어린 윤호라
마냥 어린애같고 하지만 거기서는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들이 있어 처음으로 형으로서 의젓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애기들을 자기 무릎에 앉혀 같이 노래도 부르고 동생들에게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는 행
동에 윤호가 저런모습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봉사활동가기 전에 오전수업밖에 하지 않아 기분이 좋았고, 그리고 봉사활동에 불쌍하게 또
는 귀엽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액티비티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왔는때, 계획에 없었던 수영수업을 하여
서 기분이 좋았으며, 평소에 수심이 깊어 형들밖에 쓰지 않는 수영장에서 형들과 수영 릴레이 게임을
하여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고 합 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수요일인데 액티비티를 하여 좋았으며, 봉사를 하면서 필리핀아이들이 어떤모습인지 알수 있
었다고 합니다. 오후수업이 없어서 좋았고, 그 시간에 수영을 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봉사활동때 너무
더워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니 더위를 이길만큼 뿌듯함이 커졌다고 합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봉사활동에가서 애기들이 말썽을 피울까봐 걱정했는데, 얌전한 아이를 무릎에 앉혀서 다행이었
고, 애기들이 아직 4살정도 밖에 안되서 영어로는 말이 안되 미션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후준이가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는 간단한 필리핀어를 알려주어서 간신히 이름과 나이를 알아오는
미션을 수행할수 있었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수업을 오전에만 하고 오후에는 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봉사활동 가는장소로 가서 크게 활동
하지 않아서 실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귀여운 아이들을 보니 그 마음들이 사르르 녹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전에 수영수업과 오후에 추가적으로 수영수업을 해서 그동안 먹었던 음식을 소화시킬수 있어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오전수업을 한후 필리핀아이들은 만나러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곳아이들이 낯설고 불편했지만
아이들의 이름과 나이를 알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낯설지 않고 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
물을 나누어 줄때 좋아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왠지 모를 뿌듯함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어제 밤 잠자는 자세가 잘못 되어서 그랬는지 아침부터 4교시까지 등이 아파 자리에 제대로 앉지
못하고 수업을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그래도 후준이는 5.6교시에 있는 수영수업을 위해 참고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체육시간이 다가오자 견디지 못하고 오피스로가 선생님께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후준이와 따로 스트레칭과 맨소래담을 발라주면서 훨씬 나아질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지금
은 완전히 뒤로 제치지는못하지만, 어느정도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맨투맨 스피킹시간에 수업에 집중을 잘했다고 상점2점을 받았습니다. 오후에 봉사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어린모습을 떠올리면서 부모님의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고, 봉사활동을 끝나고 나니 왠지모를 뿌듯함
도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것은 마지막에 수영을 할수 있는 자유시간을 주어져
서 마음껏 수영하였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봉사활동 할때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는데, 비록 자기는 배고프더라도 아이들에게 빵을
나누어주니 마음만은 배고파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요즘 세현이가 잘 씻고 있는지 열심히 검사를
하며 아토피 약도 몸에 발라주어 아토피가 많이 나아져어 이제 팔꿈치 쪽만 나아지면 된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정말빠르게 지나갑니다. 내일은 벌써 목요일,일주일을 마감하는 주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공
부만 하는 아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한 층 더 마음이 넓어지고 성장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돈주고
도 못할 경험이라며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선물해주시는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