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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1월 28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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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9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캠프장 근처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멋진 곳에서 만나 서로를 소개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걸기도 부끄러워하던 아이들이 여러가지 액티비티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었답니다.

다녀와서는 수영시간을 가졌는데요. 원래는 없던 시간이어서 그런지 아님 
봉사활동 장소가 캠프장과 달리 더워서 그런지 신나게 수영을 즐겼답니다!

수영을 마치고 나서는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진행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괜시리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저녁수업은 평소와 다를게 없이 진행되어서 아이들도 어려움없이 정해진 수업을 잘 따라가 주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계속 잠을 자느라 씻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약을 먹이러 올라가면서 한 번 체크를 해봤는데요. 아플수록 청결해야하기 때문에
일어나서 씻는 것이 조금 힘들어도 씻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오후부터는 앉아서 책을 조금 읽기도 하고 방에서 충분한 휴식과 
많이 컨디션이 회복되어 내일부터는 수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와 주하는 오늘 봉사활동에서 모든 친구들 앞에서 나와 스토리텔링을 했었는데요.
모두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차근차근히 이야기를 전달해냈답니다.
쌍둥이라 그런지 역시나 멋진 호흡을 자랑했구요!
아이들 모두 주의깊게 주은이와 주하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떠는 듯 하더니 금새 적응하여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봉사활동 시간에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며 같이 인사도 해보고
캠프팀이 준비한 물건들을 나누어 주면서 정말 밝은 얼굴을 보였답니다.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수영시간을 가졌는데요. 하은이는 감기걸린지 얼마 되지않아
오늘은 수영을 쉬고 간단한 자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많이 아쉬워했지만, 다음 수영수업을 기대해보도록 했답니다^^

최단비

단비는 오늘 완쾌되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몰라 아픈 친구들과 함께 
오늘은 봉사활동은 가지 않고 선생님들과 함께 캠프장에 남아있었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않아서 그런지 마지막쇼핑을 기대하며
벌써부터 귀국 전 일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부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너무 가지고 있어 아직은 자세한 일정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아침부터 좋은 컨디션이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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