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빈이, 준식이, 은정이, 진수, 민경이, 그리고 현식이 담임선생님 박혜란(T.RANI)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오늘 세부의 날씨는 무척 맑았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불고기와 감자샐러드가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부모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1월 28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임혜빈 - 혜빈이는 인수분해를 잘 따라온다고 해요! 수학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알아서 잘해서 따로 지도할 점이 없다고 하시네요^^ 혜빈이가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아 들뜰 법도 한데, 변함없이 잘 하고 있네요!! 혜빈이가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김현식 - 현식이는 연립일차방정식을 완벽히 이해한 듯해요! 문제도 막힘없이 풀고,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가 나오면 '모르겠다'가 아니고 '조금만 더 생각해볼게요.'라고 말한답니다. 현식이는 공부습관이 정말 잘 잡힌 것 같아요. 학습태도나 공부습관이 이미 완벽하니 선생님들이 따로 지도할게없답니다^^
최은정 - 수업이 끝났는데도, 바로 쉬지 않고 계속해서 필리핀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종이접기도 하면서 쉬는시간을 보내더라고요! 은정이는 수업시간뿐만 아니라 수업이 아닌 시간에서도 많이 배우고, 느끼는 것 같아요!
은정이는 캠프생활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준식 - 준식이는 오늘 수영을 하지않고, 친구들과 수영장 벤치앉아서 단어를 외우더라고요!
high-master로 레벨업해서 조금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래도 수영도 하지않고 열심히 끝까지 외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척 대견스럽더라고요!! 내일 단어도 미리 외워서 금요일에는 꼭 수영을 할 거라고 하네요!
조민경 - 민경이는 분실물을 참 찾아오더라고요!
오늘 아침에도 '쌤, 이펜 주었어요! LOST&FOUND BOX에 넣어둘게요~ ' 하고 말하더라고요! 민경이는 성격도 좋고, 붙임성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현진수 - 진수는 오늘 동생이랑 둘이 수영을 했답니다!! 정말 신나게 놀더라고요!!
진수는 단어는 셀프스터디시간에 다 외웠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그냥 놀기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각자 알아서 시간관리도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한국가서도 캠프생활에서 배운 시간관리나 공부방법을 잊지않고 꾸준히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혜빈이, 준식이, 은정이, 진수, 민경이, 그리고 현식이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