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서, 도은, 다영, 동우, 주연, 예주, 인혁, 인재 담당 선생님 김지현(T.Sumudu)입니다 :)
28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기상하여 간단한 체조 후,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별로 힘들어하지 않고 제시간에 맞춰서 오는데요.
캠프에 그만큼 적응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럼 오늘 28일 데일리리포트를 시작하겠습니다. ^^*
강윤서: 윤서는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고, 단어시험, 에세이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
윤서는 따로 손이 갈 게 없을 정도로 혼자서 스스로 잘 하는 친구인데요, ^^* 시간 약속도 잘 지키고 똑부러지게 자기 할 일을 잘 한답니다!
윤서 방에 가보니, 해야 할 LIST를 딱 적어놓고 x를 치면서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더라구요~ 참 기특해보였답니다.
김도은: 도은이는 어제부터 무릎이 조금 아파서 오늘은 수영을 안하고 쉬기로 했는데요,
단어책을 가지고 와서 수영하는 곳 옆에서 외우더라구요ㅎㅎ 오늘 날씨도 좋아서 수영을 하고 싶었을텐데 이번 주 야외액티비티를 위해 몸을 먼저 생각하는 도은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다영: 다영이는 오늘 수영을 한다고 신이 났는데요!
세부의 맑은 날씨만큼 다영이의 기분도 업!업!되어보이네요 :) 오늘도 신나게 수영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오후 수업부터 집중해서 잘 들었답니다~
그런데 다영이가 오늘 단어는 열심히 안외웠나봐요ㅠㅠ 평소에 잘하다가 오늘은 Fail을 했네요.ㅠㅠ 내일은 단어 열심히 외우자 다영아!
김동우: 동우는 단어 레벨 업을 해서 하루에 60개나 되는 단어를 외워야하는데도,
한 번도 불평 불만없이 너무 잘 해주고 있답니다! 단어 성적도 너무 좋구요^^*
동우가 내색은 안해도, 공부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 참 보기 좋네요~
이주연: 주연이가 가족들이 많이 그리운지, 캠프생활은 잘하는데 가끔씩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오늘은 주연이가 귀국할 날이 D-8남았다며, 벌써부터 가족들 기념품을 뭐 살지 고민하더라구요^^ 주연이가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연이는 수업을 잘 듣고, 영어단어도 무난하게 PASS하고, 영어에세이도 잘 썼는데요, 앞으로 남은 캠프기간동안 주연이가 캠프생활을 잘 하고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예주: 예주는 오늘 룸메이트 동생과 기념품 살 것을 LIST로 적었는데요, 선생님께 필리핀에 유명한게 뭐가 있는지 영어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기념품 목록을 적었답니다:) 예주가 시간이 빨리 간다며, 벌써 4주가 지났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남은 일주일동안 예주가 공부 열심히 하면서, 캠프생활도 즐기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갔으면 좋겠네요~~!!
김인혁: 인혁이는 이번 주에 단어 레벨업한 것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단어를 성실하게 외워서 성적은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충분히 인혁이 수준이면 외울 수 있는 단언데..아마 인혁이가 엄살을 부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인혁이가 영어공부에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
김인재: 오늘도 인재는 수업을 성실히 잘 들었는데요, 그룹, 네이티브, 맨투맨 수업 모두 다 적극적으로 들었답니다!
인재는 Clint선생님이 좋아서 Clint선생님 수업시간을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수업을 적극적으로 듣는 인재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답니다 :)
항상 열심히 하는 윤서, 도은이, 다영이, 동우, 주연이, 예주, 인혁이, 인재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상으로 28일자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