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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OMAS의 1월 28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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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8

 

1월 28일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이제 몇몇 아이들은 캠프에서 열흘도 안되는 날만이 남아 이제 집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대화 주제도 과거에는 자신들의

관심사, 학교 이야기, 자신들의 친구 이야기였다면 지금은 이제 돌아갈 날들, 돌아갈 때의 선물들에 관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아이들도 돌아갈 날이 가까워 올

수록 점점 공부하기는 힘들어 질텐데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정진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다한 
다한이도 이제 돌아갈 날이 많이 남지 않아서인지 돌아갈 날을 기대하며 돌아갈 때의 날에 대한 얘기로 이야기꽃을 자주 피웁니다. 그래서 수업중에도 약간 흔들리

는 모습도 보여줍니다만 그 동안 공부해온 것이 있어 금새 자리를 잡고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늘 본 영어단어 시험에서도 단 한개를 틀리는 등 좋은 모습입니다.

심우연 
우연이는 수학에서의 새로운 단원에 잘 적응하여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오늘도 숙제를 내주었는데 금새 풀어내고 오히려 한, 두장을 더 풀어오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수학적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원래부터 잘하던 영어단어 시험에서도 단 한문제를 틀리는 등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태윤 
태윤이는 오늘 단어시험에서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제 태윤이가 돌아갈 날도 가까워 오는데 영어단어 시험에서만은 확실히 실력이 상승한 듯 하여 대견합니다.

수학은 계속해서 어려운 문제 위주로 풀리고 있는데 역시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태윤이도 집으로 돌아갈 때의 선물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합

니다.
 
엄준영
준영이도 천천히라도 수학 진도를 나가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맨 처음 수업을 받았을 때는 그리도 힘들어 하며 문제도 풀지 못하던 준영이가 이제는 스스로 문제를

풀고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앉아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준영이도 이제 집으로 돌아갈 날이 열흘도 남지 않았기 때문인지 항상 돌아가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해준 
해준이는 정말 성실하게 수업을 받고 진도를 나가며 숙제를 풀어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자신이 부족하다 싶으면 스스로 남아 공부를 하는데 그런 모습이 대견하여

저도 같이남아 공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문제도 상당히 꼼꼼하게 푸는 등 수학적인 실력 상승이 돋보입니다.

노연승 
연승이는 새로운 단원에 들어갔는데 비교적 잘 개념을 잘 이해한 듯 보입니다. 전 단원에는 계산 문제가 많아 조금 지겨워하였던 것 같아 계산문제를 조금 줄이는

방향으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려봤는데 상당히 잘 풀고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이제 걱정할필요가 없을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

영어단어 시험에서도 고득점을 하며 통과하였습니다.

서준혁
준혁이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어단어 시험에서 겨우 한, 두개를 틀리며 높은 점수로 통과하였습니다. 준혁이를 보면 항상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그러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준혁이도 이제 집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지 집으로 돌아가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최민영
민영이가 오늘 조금 피곤했는지 영어단어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민영이는 최근에 영어단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연속으로 받으며 통과했기 때문에 오늘

의 결과가 조금은 놀랍습니다. 민영이와 얘기나누어 본 결과 민영이가 영어공부 하는 시간이 약간 부족해서 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민영이가

좋은 모습보여주며 높은 점수를 받아왔기 때문에 다음 시험부터는 좋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민영이가 좋은 방향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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