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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1월 27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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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8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
(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어제하루 적응을 하고 하여서 그런지 오늘하루는 힘들어하는 학생 없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공부
를 하였습니다. 화요일이라 체육시간에 골프를 하였는데, 아이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 이지만, 골
프하는 날에는 날씨가 수영하기 정말 좋은 날씨이고, 수영하는 날에는 비가 와서 수영을 못한다며
웃기지만 슬픈 말을 하였습니다. 시원한 바람에 맑은 파도가 보이는 곳 앞에서 골프를 하니 지루
하기만 하였던 골프가 더 잘되었습니다. 역시나 그렇듯이 여자 아이들보다는 남자 아이들이 골프
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고,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완성되가는 스윙에 놀랍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몸이 유연하고 그런지 골프스윙이 그럴듯하게 변해갑니다. 골프 코치선생님도 어린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야 훨씬 더 멋진 폼이 나온다며 지금의 아이들은 부러워 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이들은 많은데 비해 할수 있는 장소가 적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현실에 아이들은 아쉬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단어장을 가져와 단어를 외우게 시켰습니다.

저녁 단어테스트후에는 더운날씨에 공부하느냐 고생한 아이들을 위해 신선한 수박을 제공해주었
고 정신없이 입에 묻혀가며 시원한 수박을 흡입하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간식을 먹고,다
시 올라가 에세이를 쓰며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픈 학생없이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맙기만 합니다.

 

이윤호
-윤호의 하루는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아침,점심, 저녁으로 단어를 외우느냐 정신이 없습니
다. 요즘은 수학수업때 숙제도 시키는데로 다 해오고 단어테스트도 많이 맞고 하여서 너무 기특
합니다. 전보다도 수업태도나 집중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캠프생활하면서 많이 개선하였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맨투맨 리딩시간에 새로운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수업이 재밌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몰
랐답니다. 또 다른 리딩시간에는 책 진도를 다 나가서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였습니다.자유롭
게 대화를 하니 딱딱하게 책만 보며 공부를 하는것보다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하니 훨씬 흥미로웠
다고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며 모르고 넘어갔던것들을 완벽하게 익히고 넘어
갈거라고 하였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해석하는것이 막혀 당황스러운 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모르
는 단어가 있어도 추측하며 해석할수 있는 실력이 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께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편지를 못 쓰고 있어서 죄송하다는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얼마 있으면 곧 부모님 얼굴을
볼수 있으니 지금은 학업에 매진하겠다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집에가는 시간을 기다리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지만, 벌써 화요일이 다 끝나서 기분
이 좋다고 합니다. 모든시간표 중에 점심끝나고 두 교시 연속으로 있는 스피킹 시간이 밥먹고 바로
해서 그런지 피곤하여 버티기가 힘들다하고 마지막 두교시는 글쓰기 시간인데, 선생님 두분다 재밌
으셔서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합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골프시간에 평상시보다 무거운 골프채로 공을 쳤는데,너무 무거워 불편하긴했지만 살짝만
쳐도 골프공이 잘날라가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스피킹시간에 선생님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래머시간에 선생님들이 배웠던 내용을 동욱이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서 수업을 진
행하는데, 그런 수업방식에 실력이 조금씩 더 향상되는것 같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점심먹기직전 수업에 머리가 아파서 점심을 먹고 한교시 약을 먹고 잤더니,나아졌다고
니다. 아마도 수면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머리에 통증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딩시간에는 안
푼 문제를 조금 풀었다고 하였습니다. 형석이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목을 삐긋 했는데,그리 많이 
삐긋한게아니라 약을 바르고 파스를 바르니 통증도 사라지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평소 모습은 항
상 의젓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는 형석이지만 요즘 많이 약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캠프에서 일찍일어나다 보니 잠이 부족하여 수업에 5분정도 늦었습니다.그리고 수업시간
에도 약간 졸았습니다. 그래도 정신을 놓지 않고 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후준이에게 위로의 말과 당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시간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
해서 그런지 헛스윙을 많이 보여줍니다. 하지만 고치려고 계속 스윙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
합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맨투맨 문법시간에 숙제를 한번도 빠짐없이 해왔다고 상점 3점을 받았습니다. 세현이는 
저녁에 저번주부터 아팠던 무릎통증이 점점 심해져 절뚝절뚝거립니다. 그래서 간식시간에 파스를
발라주어 통증은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내일 오후에 야외활동이 있는데 이동에 불편함을 겪을수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세심하게 증상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체육시간에 골프코치선생님이 스윙폼이 좋다며 칭찬해주어 기분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칠때 뒤에서 열심히 스윙연습하여서 그렇다며 다음시간에도 더 나아진 스윙폼
으로 코치선생님께 칭찬을 받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봉사활동하는 경험은 처음인 학생들이 대부분일것
입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좀 더 넓은시야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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