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T.Mark의 1월 26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7

 

안녕하세요박세준(Eric), 최준혁(Terry), 권태훈(Billy), 김태헌(Peter), 김형준(Jun), 맹성준(Kyle), 신창민(Kevin), 강준명(Jacob), 김성윤(Kevin)학부모님저는 아이들의 담임을 맡은 정문교 선생님(T. Mark)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토요일과 어제 이틀 간의 액티비티와 어제 있었던 전체검사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피곤했는지 오늘 아침에는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씩 늦게 식당에 모이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놀랍게도 우리 반 아이들은 한 명의 지각 자도 없이 다들 일찍 식당에 나와 앉아서 선생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한 주의 스타트를 잘 끊은 만큼 이번 한 주간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세준(Eric)

세준이는 수영 시간에 수영을 잘 하지 않습니다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도 있고 귀가 좋지 않은 것도 그 이유인데요그래도 친구들 대부분이 재미있게 노는 동안 혼자서 자습을 한다는 것이 아쉬울 만도 한데 세준이는 오늘도 공부해야 할 책을 들고 와서 2타임동안 열심히 공부하였답니다그래서인지 저녁 이후에는 조금 수월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세준이는 평소에 단어 암기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요항상 단어테스트를 거의 다 맞고 있답니다.

 

최준혁(Terry)

오늘 세부는 오전에는 매우 맑았었는데 오후에는 비가 조금씩 내렸습니다아쉽게도 준혁이의 체육시간이 오후인지라 오늘도 수영을 하지 못했는데요수영시간을 좋아하고 즐기는 준혁이는 이 사실을 안타까워했습니다그렇지만 체육시간을 대체한 자습 시간에는 이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 없이 충실하게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준혁이가 캠프 초반에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을 많이 어려워했는데요요즘은 척척 정해진 분량을 채워나가고 있어 성장한 준혁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권태훈(Billy)

태훈이는 오늘 밖에 나가 머리를 자르고 돌아왔습니다. 4주 동안 머리를 자르지 못해 다소 머리가 지저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요오늘 깔끔하게 머리를 다듬고 왔답니다해외에서 머리를 잘라서 조금 어색해하는 모습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깔끔하고 귀엽게 머리를 잘 자른 것 같아 보기 좋았답니다머리를 자르느라 오늘 체육 시간에 참여하지 못했는데요태훈이는 이를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김태헌(Peter)

태헌이는 오늘도 착실하게 캠프 생활을 했습니다단어 레벨을 올렸음에도 착실하게 잘 외우고 있어 좋은 성적을 받고 있고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 하고 있습니다다만 오늘 Native 그룹 수업 때 이야기할 때 좀 더 크고 힘 있게 말을 해야 듣는 사람이 제대로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평소 목소리를 크게 내도록 지도하고 있는데 아직은 많이 어색한가 봅니다남은 캠프 기간 더 발전할 수 있는 태헌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형준(Jun)

형준이는 오늘은 전체 검사를 무사히 통과하였습니다어제 아쉽게 전체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서 오늘은 만반의 준비를 하여 전체 검사에 임했답니다그 결과 수월하게 전체 검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형준이는 벌써부터 다음 주 전체 검사를 대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수학 공부도 열심히 공부하고 질문도 많이 하며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맹성준(Kyle)

성준이는 오늘 수영 수업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체육 수업 같이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던 성준이었기 때문에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체육을 했답니다성준이는 항상 수영을 할 때 물안경을 끼고 놀아서 그런지 눈 주위를 제외하고는 얼굴이 새까맣게 타버렸답니다^^ 야외 활동을 할 때 선크림을 주기적으로 계속 발라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신창민(Kevin)

창민이는 요즘 많이 피곤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캠프 막바지에 다다르다 보니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오늘은 두통이 조금 있는 것 같다며 저를 찾아와서 수업을 한 타임 쉬도록 지도하였습니다창민이는 이제 캠프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항상 밝고 유쾌한 창민이가 먼저 떠나면 많이 아쉬울 것 같은데요창민이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부모님들께 돌아갈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강준명(Jacob)

준명이는 오늘도 친구들과 잘 지내며 즐겁게 하루를 보냈답니다공부도 열심히 했고 평소처럼 단어 테스트도 준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어제는 조금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 곧바로 약을 먹도록 지도했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감기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냈답니다준명이는 이제 마지막 한 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가장 마지막에 만난 학생인데 가장 먼저 떠난다고 하니 많이 아쉬움이 남는데요준명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까지 성심 성의껏 지도하겠습니다.

 

김성윤(Kevin)

성윤이는 오늘도 아픈 곳 없이 하루를 알차게 잘 지냈습니다아침에도 일찌감치 일어나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했습니다오늘 아침에 성윤이의 룸메이트 친구가 다소 아팠는데요성윤이가 저에게 와서 그 사실을 말하고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부탁했답니다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기특했답니다오늘 하루 평소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내일도 아이들은 열심히 수업을 듣게 됩니다이제 캠프가 막바지에 다다른 친구들도 있고 절반 정도 남은 친구들도 있는데요모든 친구들이 남은 캠프 기간 동안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독려하고 지도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