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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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림이, 태원이의 담임 선생님 T.YEN(윤예은)입니다. 또다시 새로운 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바람이 좀 불어서 혹시나 추울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어느새 해가 따스하게 내려쬐었답니다 월, 수, 금은 절대로 비와 바람이 불면 안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수영을 못하게 되면 삐지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오늘은 여건이 되므로 열심히 수영수업을 했네요 다들 수영수업을 할 때에는 방금전까지 졸려하던 아이가 맞나 싶습니다 오늘 점심에는 갈치조림이 메인 반찬으로 나왔는데요 어린아이들은 역시나 잘 못발라먹기에 행여 가시에 찔릴까 몇몇 아이들은 선생님이 발라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공부를 하고 선생님과 대화를 하느라 배가 엄청 고파지나봐요 매끼니마다 정말 식판이 뚫어져라 먹는 아이들입니다 ㅎㅎ 맛점을 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저녁으로는 닭강정과 감자조림이 메인으로 나왔는데 정말 아이들이 풍족히 먹을수있도록 많이 준비해주었더니 네번이고 다섯번이고 더 받아가더라구요 ㅎㅎ 정말 저 뱃속 어디로들 저 음식들이 다들 들어가는 지 모르겠네요 태원이: 태원이는 오늘 수학시간에 새로운 단원으로 진도가 나갔는데요 진도가 나가서 좀 어려워하거나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따라와주어서 기뻣습니다 ㅎㅎ 영어도 열심히 하고 수학도 열심히 하니 금상첨화네요 식사시간에 태원이는 정말 형들보다도 잘먹습니다, 왠만한 성인만큼은 먹는듯하네요 김치도 잘먹고 전혀 편식을 안해서 더더욱이 예쁘답니다 ^^~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도나도 월요병이 도지나봐요 어제까지는 조금 널널하다면 널널할 수도 있는 주말이었기때문에 풀어진 정신과 몸을 다시 조이는 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다시금 힘을 내서 연필을 잡아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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