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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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ㅓ재(JAY) 쌤입니다
일요일 오전일정인 레벨테스트를 실행하였습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일주일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발휘하기 위해서 모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해서 테스트에 임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매주 조금씩이라도 성적이 올리기 위해서 매번 노력하는 아이들의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전에 힘겨운 테스트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SM 영화관에 가서 뮤지컬 영화인 '애니'를 보았습니다. 외국에서 영화보는 것이 처음인아이들이라 자막없이 영화를 이해하기를 어려워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숙소에 도착하여, 팝송시간을 가졌는데, 테이블당 한번씩 나와서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원어민선생님도 나와서 같이 노래는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듣는 팝송이지만, 열심히 흥얼흥얼 대면서 따라부르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머리를 쓰다듬어 줬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번주동안 공부한것을 검사 맡는 전체검사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이 피곤하지만 그동안 밀린 과제를 하며 전체검사를 통과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어서 아이들이 대견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늦은시간까지 전체검사를 하고 모두 취침에 들어가니 눕자마자 잠드는 아이들을 볼수있었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저녁에 자신의 룸메이트와 약간의 다툼을 가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액티비티도 갔다고 오고 서로 피
곤하고 예민한 상태에서 사소한 일로 다투었습니다. 윤호와 룸메이트에게 서로 화해는 시켰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모습이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내일이면 다시 손잡고 오순도순 지내는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오늘 본 영화가 자기 나이에 맞지 않는 유치한 영화라며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더구나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할까봐하루종일 걱정되 무엇하나에 집중할수 없었다며, 안타까운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민석이에게 다음부터는 숙제를 미루지 말고 그날숙제는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말했고, 민석이도 이번 기회에 크게 깨달았을 것입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레벨테스트를 망친것 같아서 기분이 하루종일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리딩에서 지문에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모르는 것은 대부분 찍었다고 합니다. 그 않좋은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신나는 기분으로 영화를 봤는데 처음보는 한글자막없는 영화에 적지않게 당황하여서 영화에는 집중못하고 자신이 산 팝콘에 더 집중하는 기혁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시험을 볼때 한번 쉬고 오랜만에 보는 시험이어서 익숙치 않아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려운문제라도 여러번 고민을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볼때 재밌는부분이 나와 사람들이 웃는데 자신을 그 장면을 이해못하고 억지로 따라 웃는 자신을 보며 서글펐다면서 좀 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오늘 일요일이어서 전체검사만 할줄 알았는데, 예고에 없던 영화를 본다고 하니 깜짝 놀랐고, 근데 자기가 생각하는 영화보다 재미가 없고 , 자막이 없어서 알아듣지 못해서 도중에 약간 졸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단어와 문장을 많이 봐둬서 그런지 전체검사를 할때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동욱이는 반에서 가장먼저 통과를 맡는 부지런한 학생입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아침에 일어났더니 코가 막히고 기침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을 먹고 약을먹었더니 조금 괜찮아진것 같습니다.점심에 액티비티로 영화관 간다고 하여서 들뜬마음으로 영화관을 갔지만, 영화가 자막이 없어서 그런지 흥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여서 팝콘도 먹고 콜라도 먹으며 영화보는 기분을 내서 그것으로 위안을 삼는다고 합니다.
이후준
-후준이 이번주 레벨테스트가 저번주 레벨테스트보다 어려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후준이는 점수가 더 떨어질까봐 걱정이 된다고합니다.그래도 자신의 실력으로 열심히 풀었다고 합니다. 오전시험을 끝내고는 오후에 영화액티비티를 보러갔는데, 자막이 없이 나왔습니다.하지만 후준이는 캠프생활을 하면서 갈고 닦은 리스닝실력이 발휘되어 영화에 절반가량을 알아들어 뿌듯하였다고 합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재밌게 보았다고 합니다.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대충 내용을 파악한듯 합니다. 팝송시간에는 새로운 노래도 잘 알지 못하지만 흥얼흥얼 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팝송시간에 다른 선생님에게 떠들다가 걸렸는데, 자신은 모르는 영어단어를 형에게 알려주다가 걸렸다며 억울해 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선생님이 말씀 하실때는 좀더 집중해서 임하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어제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여서 그런지 오늘 하루종일 피곤한거 같습니다. 액티비티때도 단어장을 가지고 차안에서 외우는 엄청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어제오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밥먹고 쉬는시간에 방안에 침대에 누워서 쉬는 아이들과는 다르게 책상에 앉아 단어를 외우는 세현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하루 잘보내며 이번주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내일 또 다른 1주일의 시작입니다. 푹 주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