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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I의 1월 24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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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5

 

안녕하세요^^
혜빈이, 준식이, 현식이, 유리, 민경, 은정이 그리고 진수 7명의 담임선생님 T.Rani(박혜란)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기다린 토요일!
오늘은 낚시를 하러 갔답니다^^


낚시를 안해본 친구들이 많아서, '재미없을 것 같다'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아이들이 낚시대를 받고 시작하니
다들 너무 즐거워하더라고요~

한명 두명 손맛을 알겠다고 하면서  낚시를 즐겼답니다!!
못 잡은 친구들은 오늘 꼭 잡고 가겠다며 의자에 계속 앉아있었어요!

낚시를 한 후에는 맛있는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양껏!! 먹었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삼겹살은 정말 최고였어요!
선생님,학생 할 거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2015년 1월 24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임혜빈 - 여자친구들은 낚시를 조금 지루해할 줄 알았는데, 혜빈이는 무척 즐거워하더라고요~
물고기를 1마리를 잡고 나서는 소득이 없어 조금 서운해하는 눈치였지만, 그 서운함을 삼겹살로 풀었답니다.
룸메이트들과 두 테이블을 잡고, 맛있게 먹더라고요~


김현식 - 현식이는 물고기잡기 1등을 했답니다^^ 무려 9마리를 혼자 잡았어요!!
좋은 장소를 찾았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현식이가 많이 잡자 친구들이 모두 다 현식이 옆으로 가서 낚시를 했답니다^^
동생들이 형은 못하는게 뭐냐며 아우성을 치더라고요! 그만큼 현식이가 잘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최은정 - 룸메이트들과 은정이는 오늘 즐거운 쇼핑을 했다고 해요!
항상 야외활동을 나가면 룸메이트과 같이 다니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흐뭇해요!
캠프에 여러번 참가해서인지, 돈도 알아서 절약해서 쓸 줄 알고, 너무 대견해요!


김준식 - 준식이는 물고기를 못 잡아서, 조금 서운한 눈치였어요.
우울한 기분을 삼겹살을 먹으면서 날렸답니다. 너무 잘 먹더라고요~
준식이네 조가 제일 잘먹었어요!! 캠프 막내들끼리 모여서 열심히 먹는데 너무 흐뭇하더라고요!!

 

현진수 - 진수는 오늘 낚시에서 세마리나 잡았어요! 처음에는 소득이 없어 시무룩하던 진수가
물고기가 잡히기 시작하자 해맑게 웃으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열심히 낚시를 해서인지 진수가 삼겹살을 정말 잘 먹었어요!
선생님들이 고기를 구워줬는데, 우리 진수는 선생님들 챙기기에 바빴어요!
'선생님도 앉으세요~ 선생님,제가 쌈싸드릴게요~' 너무 이뻤답니다^^

 

유리 - 유리는 처음에는 '낚시대신 쇼핑하면 안되냐'는 말을 했지만, 낚시를 제일 열심히 한 학생 중 한 명입니다!!
항상 모든 야외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줘서 고마워요!!
잡은 물고기랑 사진찎어달라고 이쁜 포즈를 잡더라고요! 삼겹살을 먹을때도 이쁜표정으로!!
카메라만 보면 이쁜 포즈를 하는 유리한테 항상 고마워요~

 

 
★혜빈이, 준식이, 현식이, 유리, 민경, 은정이 그리고 진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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