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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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드디어 토요일 액티비티 날입니다. 8시 기상으로 9시까지 준비를 하고 각자 배정받은 밴을 타고 첫번째 목적지인 박물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침에 조금씩 비가오고 하늘이 어두워서 액티비티에 큰 지장이 될것 같았지만 도착해서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처음 도착해서 박물관의 웅장함과 오래된 큰 벽에 아이들 모두 신기해 하였습니다. 세부 박물관으로 전에는 수용소로 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같은 밴에 타고 있는 친구 한명이 서대문 형무소 같다고 하였습니다. 박물관에서 각자 밴 끼리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각 건물을 돌아다니며 필리핀의 과거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새로 안 사실은 필리핀이 스페인에 지배를 받으며 각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역사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겠지만, 여기 필리핀에서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과 맨투맨시간에 문화에 관한 대화를 하면서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사실을 알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박물관 관람을 다 마치고는, PORT라는 뷔페에 갔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많이 허기졌던지라 역시 뷔페 하나를 여기저기 돌아다며 먹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는 아이들은 옆에 접시들을 하나하나씩 쌓으며 배가 터지록 식사를 하였습니다.식사를 다하고도 디저트로 나온 팝콘을 먹는것을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첫째주에 갔던 아얄라 쇼핑몰에 가서 4:30분까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쇼핑하는데 헛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빠르게 전략적으로 쇼핑을 하는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래도 전보다 주어진 시간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먹을것도 먹으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샀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는 아이들이 샀던 물품을 검사하고, 영화를 보면서 전화통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화통화를 할때는 이제는 의젓하게 전화통화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기때문에 10시에 모든일정을 마치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뷔페에서 스파게티를 한그릇 가득 채워서 먹는것을 보며 '우와' 어떻게 저렇게 먹을까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4~5그릇 다먹고도 팝콘을 또 먹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신기한 얼굴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구경하였습니다. 쇼핑몰에서는 이제 쇼핑베테랑이 되었는지, 먹을것은 덜 사고 선물을 사는것을 사는 윤호였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액티비티가 그다지 재미없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민석이에게는 정적인 박물관 관람이 많이 지루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는 민석이에게는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것이 안좋아는것이 당연한것 같습니다. 전에 ESL센터에서는 부모님이 그렇게 보고싶지 않았는데, 여기에 바쁜 캠프생활에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박물관에 갔을 때, 세부에 대한 역사를 알수 있어서 신기하고 감명 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쇼핑몰에서는 시간이 많이 배정받아 저번처럼 영수증을 깜빡하고 놓고 가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숙소에서는 한국에서는 못 본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다며 영화를볼 때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며 영화를 보는 기혁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쇼핑몰에서 과자를 3개 샀다고 합니다. 영국선생님에게 받은 쿠폰으로 맥도날드를 가서 추천하신 음식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했다고 합니다. 쇼핑검사를 마치고 방에서 팔을 저으며 나오다가 벽에 손을 부딪혀 4번째 손가락에 살짝 멍이 들었습니다. 바로 약을 바르고 나니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수영장에 놀러간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5일이나 지나서 시간이 엄청빠르다고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쇼핑을할때 돈을 아낀다는 생각을 가지고 갔는데, 막상 쇼핑을 하면 사고싶은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거저것 사고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액티비티를 박물관에 갔는데, 박물관에서 옛날에 필리핀 모습을 실제로 볼수 있어서 감명 깊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동욱이에게는 조금은 심심했다고 합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박물관에 가서 필리핀에 관한 역사를 알게 되었는데, 필리핀은 스페인과 일본과 전쟁을 했다는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당시에 사용했던 무기와 문서들을 보아 신기하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뷔페를 먹었는데,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먹어보니 입맛에 안 맞는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음식들이 맛있었다고 합니다. 또 밥을 먹은후에 아얄라라는 쇼핑몰에 가 많은 종류에 샵들과 음식점들을 둘러보면서, 한국에 백화점과는 비교가 되지않을정도로 커서 신기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쇼핑을 갈때 처음에는 생각없이 기본 용돈보다 500페소를 더 받아 쇼핑몰에 갔습니다. 모자를 살 생각은 없었는데, 나중에 사야지하는 생각을 하다 자기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하였다고합니다.하지만, 모자가 마음에 들어 후회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발목문제로 활동에 걱정이 되었는데, 금방 아문 것 같아 액티비티에 큰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쇼핑을 통해 많은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으며 부모님의 선물도 샀다고 합니다. 쇼핑을 끝내고 숙소에 도착해서는 친구들과 함께 쇼핑몰에서 샀던 과자도 나누어 먹으며 영화 '호빗'를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도중에 부모님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아버지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 캠프생활에 활력을 찾았다고 합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엄격한 점호시간에 실수로 방구를 뀌었습니다. 인원파악하고 있는데, 고약한 방구냄새가 나길래 누구냐고 하니, 세현이가 수줍게 웃으며 손을 들었습니다. 자기도 부끄러운지, 수줍게 웃으며 얼굴이 빨개졌는데, 이렇게 세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일정으로 하루를 보낼것입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 모를정도로 갈수록 캠프에서의 시간이 빨리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가기싫다고 하는 아이들도 몇명보입니다. 저희반 학생들은 성공적인 캠프생활을 하여서 뿌듯합니다. 곧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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