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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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액티비티를 즐겁게 마친 하루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죠?
아이들도 많이 씩씩해져서 울거나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없었답니다.
그래도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나면 집도 생각나고, 부모님의 품도 그리운 아이들이랍니다.
그리운 마음은 한 곳에 두고 아이들은 오늘도 에세이 작성을 잘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한 주동안 공부한 아이들에게 약간의 긴장감을 심어주는 레벨테스트를 보게 됩니다.
레벨테스트가 끝나면 점심을 먹고 SM쇼핑몰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얼마나 영화를 이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이들이 보게 될 영화는 Annie라는 영화인데요. 리메이크 될 만큼 인기가 있는 영화랍니다!
뮤지컬영화기 때문에 영화의 흐름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녀와서는 한 주동안 공부한 부분을 모두 체크하는 전체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반 아이들의 경우에는 제가 전체검사를 꼼꼼하게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데요.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조금은 꼼꼼하고 타이트하게 체크하고 있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한 주동안 어떤 수업을 해왔는지 확실히 볼 수 있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저에게 혼이 조금 났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모이기로 한 시간에 오지 않았기때문인데요.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 늦게 왔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10분이나 늦게와서 선생님들과 저는
혹시나 길을 잃은 건 아닌지 걱정을 했습니다. 물론, 필리핀선생님과 함께 갔기때문에
걱정을 덜 할 수 있었지만 예림이가 평소에 수업에서나 다른 모임시간에 늦는 학생이 아니어서
걱정이 됬었답니다. 다녀와서 해열제와 감기약을 한 알씩 먹도록 했답니다.
가져온 해열제는 다 먹어서 어제 병원에 다녀온 다음에 처방받았던 약을 먹었답니다.
금새 열이 내렸구요. 오늘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했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와 주하는 오늘 같은 차량을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언니들과 함께 같이 차를 타게되었는데요. 언니들을 무서워 하거나 낯을 가리진 않을까 했었는데
쌍둥이는 언니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하하호호 즐겁게 이동을 했답니다.
역시 볼 때마다 매력이 통통튀는 쌍둥이들 입니다.
주은이는 부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접시 한 가득 담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나 체하지는 않을까 옆에서 천천히 먹도록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면서 천천히 음식을 즐기며 식사를 마쳤답니다~
주하는 박물관에서 필리핀 투어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귀기울여 듣고
전시되어 있는 유물과 설명들도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는 열정을 보였답니다.
차에서는 언니들에게 붙임성있는 말과 표정으로 언니들의 관심을 독차지했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다가 저를 만났는데요.
뒤에서 저를 껴안아 놀라게 했답니다^^ 요즘 하은이가 전에보다 저에게 속마음을 많이 이야기한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저를 믿고 이야기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하은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해줄 때 참 고맙고 기분이 좋답니다^^
그만큼 캠프에서 잘 적응을 하고 생활해주고 있기에 저도 마음이 뿌듯합니다.
오늘도 하은이는 걱정없이 쇼핑도 하고 즐겁게 하루를 잘 마무리했답니다!
최단비
단비는 오늘 또래 친구, 동생들과 함께 차량을 탑승했는데요.
다들 친해서 그런지 차에서 이동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단비도 즐거운 표정으로 시간을 잘 보냈답니다. 액티비티에 다녀온 후에 배가 계속 아프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이 약을 먹고 나니 많이 나아졌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꾸준히 약을 먹고 있고, 식사 부분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으니 곧 나아질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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