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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1월 23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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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4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약간 더울정도로 쨍쨍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밤이되자 지금은 바람도 불고 비가 조금씩 내리면서 선선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액티비티를 위해서 비가 내리지 않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잠들겠네요~

내일은 필리핀이 스페인에 지배당하던 때에 세워진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세계사의 한 흐름을 볼 수 있고, 또 필리핀의 과거부터 근현대사까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아서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체육수업이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편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도 우리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흐트러짐 없이 수업을 잘 받았습니다.
하루하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데요.
어느 새 4주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쉬운지 다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신나게 또 즐겁게 캠프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수업을 받다가 또 열이 잠시 올라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 액티비티이기도 하고 계속 아픈 것보다는 확실히 뿌리를 뽑는게 좋을 것 같아,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열이 높은 건 아니어서 다행이 큰 이상은 없지만 약을 꾸준히 먹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답니다. 약을 먹고 지금은 열도 없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병원에서 눈을 감고 벽에 기대있길래 걱정이 되어 피곤하냐고 물어보았더니,
한국에 돌아가면 어떤 음식을 먹는게 좋을지 상상하고 있었다며 저를 웃게 했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와 주하는 처음으로 머리띠를 하고 내려왔는데요.
주하는 예쁜 고양이 머리띠를, 주은이는 청순한 하늘색 머리띠를 하고 저녁을 먹었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물어보니 머리가 아직 안말라서 머리띠를 하고 왔다며 수줍어 하더라구요.
얼마나 귀여운지요~

쌍둥이와 같이 방을 쓰는 언니가 쌍둥이들이 방 안에서도 지켜진 규율을 잘지키고
깔끔하게 생활을 한다며 어린 동생이지만 배울것이 많다고 칭찬도 할만큼
주은이와 주하는 캠프생활을 잘 하고 있답니다!
내일 전화 하실 때 많이 칭찬해주세요~

이하은

하은이는 요즘 캠프에서의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고 했답니다.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하는 모습이 더할나위없는 모범생입니다~
남는 시간에 짬을 내서 학급문집도 거의 완성했다고 자랑을 했는데요.
하은이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밝아진답니다!
오늘 저녁시간에 하은이에게 밥 맛있게 먹으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예쁘게 웃으며 선생님두요~ 하고 대답했답니다^^ 역시 예의도 바른 하은이랍니다!!


최단비

단비도 오늘 병원을 다녀왔는데요. 많이 아파서 병원을 간 건 아니고
계속 설사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좀 되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물갈이 증상이라고 이야기해주었구요. 화장실을 자주 가는 만큼 식사도
맛있게 하고 먹고 싶은 만큼 먹어서 체력을 보충해주는게 좋다고 했답니다.
또 약을 잘 챙겨먹어야 한다고 해서 자기 전에 약을 먹도록 했답니다.
단비는 수영시간에 인어같이 수영을 했는데요. 아주 밝은 얼굴로 친구들,
동생들과 오늘 하루를 잘보냈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 예림맘 2015.01.24 00:00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통화 가능하실 때 전화 부탁 드릴게요^^

  • T.CHRIS 2015.01.25 00:00



    안녕하세요. 예림어머님^^
    내일 (일요일) 오전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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