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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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세부에서 아이들은 월요일에 있었던 야외 액티비티의 여파도 깨끗히 씻어버리고 다시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나갔습니다. 기상, 식사, 오전 수업, 점심식사, 오후 수업, 저녁 식사, 수학 공부, 영어단어 시험, 간식 시간, 영어일기 작성, 점호라는 이제는 무척이나 익숙해져서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그러한 일정을 따라서 아이들은 묵묵히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해나갔습니다. 야외 액티비티가 끝난 다음날에는 아이들이 너무도 피곤해해서 수업을 진행시키기에 약간의 어려움을 느꼈다면 이제는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수업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김다한
다한이는 이제 오랫동안 공부했던 수학 단원을 넘어서 다음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의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것이라 어려울 텐데도 비교적 잘 따라오고 문제를 풀려봐도 잘 풀어 걱정은 한 시름 덜었습니다. 영어 수업에서도 필리핀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려 하는 등 좋은 학생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심우연
우연이도 그 동안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왔던 단원을 넘어 새로운 단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새로 들어간 수학 단원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니지만 공부하는 대부분의 중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라 가르치면서도 약간 걱정은 했습니다만 역시 비교적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려봐도 대부분 정답을 맞추는 등 이해를 잘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김태윤
태윤이도 오랜기간 공부했던 수학 단원을 끝내고 새로운 단원으로 들어갔습니다. 태윤이는 조금 어려운 문제 위주로 풀려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잘 적응해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태윤이가 배우는 단원도 중학생들이 상당히 어려워 하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잘 풀고 있습니다.
엄준영
준영이가 오늘은 조금 피곤했는지 어제나 그제 공부하던 만큼의 열의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끝까지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공부하던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어 일기도 열심히 쓰며 영어 실력을 가다듬는 등 전체적으로 공부하려는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듯 보였습니다.
이해준
해준이도 현재 공부하고 있는 수학 단원을 조금은 어려워 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기 시작하니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문제를 빠르게 풀며 금방 채점을 해달라고 문제집을 내미는 해준이가 실력이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빠르게 푸는데 집중하여 자잘한 실수가 많았다는 점인데 그래서인지 틀린 문제들도 다시 한번 침착하게 풀게하면 전부 쉽게 풀어냈습니다.
노연승
연승이도 새로운 수학 단원을 들어갔는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연승이 말로는 예전에 배우기는 했었는데 많이 까먹었다고 해서 처음부터 개념설명부터 꼼꼼히 시작했습니다. 많이 까먹었다고 말은 하지만 대부분은 기억하고 있어 쉽게 가르쳤고 문제도 잘 풀어서 그다지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서준혁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어 했던 단어 시험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수학공부에서도 수학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상당히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다만 생활할 때 있어 가끔 부주의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어 그런 행동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하고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라 필리핀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은적도 있다고 합니다.
최민영
민영이가 요즘 상점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가 아이들이 선행을 하는 등 좋은 일을 하면 상점을 주고 있는데 민영이가 상점을 많이 모았습니다. 체육을 담당하는 선생님께 들으니 체육 비품들을 관리하는 일 등으로 상점을 많이 주었다고 하고 그 외에도 많은 일로 민영이가 상점을 꽤 많이 모았습니다. 상점을 일정이상 받으면 소정의 상품도 주는데 민영이가 많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