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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1월2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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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2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금일 필리핀의 날씨가 무덥고 습하여 아이들을 더 지치게 만들었습니다.아무리 힘들고 더워도 이제는 아이들이 알아서 수업을 찾아가며 지각을 하는 아이들도 보이지 않아서 아이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습니다. 더위에 지쳐하는 아이들의 유일한 낙은 체육수업 인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실내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리치며 놀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직 체육시간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하루도 무더운 날씨와 빡빡한 스케줄을 버텨준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이때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에세이를 같이 쓰게 하였는데, 이제는 혼자 알아서도 잘 쓸 실력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으로 찾아가며, 문장은 이제 어느정도 구조화 시켜서 쓸 실력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늘어가는 윤호 영어실력에 놀라울 따름
입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한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못 외웠던 단어를 외우느냐 고생을하고
있어 민석이 등 두들겨 주면서 열심히하라고 격려를 해주었고, 단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외울수 있을지 팁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민석이는 단어테스트를 만점을 받아 저에게 자랑을 하였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수영시간에 선생님이 다래끼가 있어서 수영을 시키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고 합니다. 리딩시간에는 하는 단어와 그를
설명하는 문장을 잇는 문제가 있는데 전에는 몰라서 찍는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문장독해를 하고 이해를 할수 있어서 문제를
쉽게 쉽게 풀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엄재식
-재식이 리딩 맨투맨 수업때 매일매일 하루에 두단원씩 나가 진도를 다 나가서 오늘 복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원래 수영
수업할때마다 추위를 느껴 수영을 별로 안했는데, 요즘 추위를 덜 느껴 수영을 더 재밌게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단어테스트때는
스펠링 하나를 틀려서 만점을 못맞아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 어제 시간표를 바뀌었는데, 자기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선생님과 2시간을 잡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업 들어가기 전에
걱정을 했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선생님의 태도가 180도 바뀌어 시간이 빨리가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1시부터 두통이
와 4시간정도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몇시간 누워있으니 지금은 괜찮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문법시간에 과거진행형에 대해 배웠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선생님께서 두세번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갈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단어를 40개중에 39개를 맞아서 아쉽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다 맞고 그랬는데, 오늘은 마지막
문장을 잘못외웠다고합니다. 점점 더 성적이 올라가 뿌듯한 마음을 갖고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레벨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등수와 평균이 올라 좋다고합니다. 목표였던, 리딩점수가 올라서 왠지 뿌듯하다고 합니다.
리딩점수를 올리기 위해 단어와 문장을 꾸준히 읽어보면서, 외우고 발음을 연습해서 올랐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스피킹 점수를 올려
등수를 더욱 올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맨투맨 문법시간의 책이 너무 쉽다고 합니다. 지금 배우는 문법진도들이 옛날에 배웠던거라 지루하다고 합니다.그래서
진욱의 맨투맨 수업수준을 올릴려고 합니다. 요즘 수영시간에 보니 형들과 물장구 치고 먼저 장난치는거 보니 성격이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는듯 합니다                                    

박세현
-세현이 한번도 통과하지 못한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7시부터 10시까지 한번도 돌아다니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집중하여 공부하는것 보고 놀랐습니다. 이런 의지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며 금방 성적이 오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일은 벌써 목요일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를만큼 시간이 빨리갑니다. 주말만 바라보고 공부하는 아이들은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아마도 그만큼 열심히 수업에 집중하고 학업에 열중하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김동욱맘 2015.01.22 00:00



    동욱이 머리아픈게 오늘은 괜찮은지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동욱이가 수학을 안해도되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ㅋ
    하루에 수학수업이 2시간인데 그시간에 동욱인 무얼하는지 궁금해서요~^
    더운날씨에 건강관리잘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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