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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1월 19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0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오늘 비가 오면 어떻게 할까하고 걱정하던 제 마음 한켠의 걱정을 싹~ 씻어주듯이
너무나 좋고 맑은 날씨가 우리 아이들의 액티비티 날을 환영해주었습니다.
아이들도 오늘은 조금 늦은 기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나서 입을 옷가지들과
준비물들을 모두 챙겨놓고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액티비티가 가장 신나는 날입니다~
평소에는 눈도 잘 못뜨고 체조를 하러 내려오던 아이들이
단체티도 예쁘게 입고 식사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죠^^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꼼꼼히 준비를 마치고는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여러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 놀다보니 놀랍게도 금방 점심시간이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페가 준비되어 그동안 먹고 싶던 음식들을 모두 맛볼 수 있었답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우리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접시를 들고 차례차례 부페를 즐겼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저희 버스 한 대가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다친 곳이 하나도 없었고 버스도 약한 스크레치만 났었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절차상 오랜시간을 기다려야만 해서 따로 차량을 불러 캠프장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아이들 모두 다친 곳 하나 없이 캠프장에 잘 도착하여 나머지 일정을 마치고 리조트에서
신나게 놀아서 생긴 피로를 위해 또 내일의 수업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룰루랄라 아침부터 예림이는 리조트에 갈 준비를 신나게 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정겹게 필요한 물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리조트에서도 식사를 맛있게 하고 여러 수영장을 다니면서 즐겁게 수영을 했습니다.
예림이는 감기에 잘 걸리는 것 같아 수영장에 다녀오자마자 감기증상이 있나 체크해보았는데요.
약간 열감이 있어서 바로 병원에서 처방받아 온 약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오늘 처음으로 주은이와 주하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해서 친구들과 다녔는데요.
차량 탑승조가 달라지면서 조금은 색다른 경험으로 다른 친구들과 다녀보게 되었답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한 경험은 어떨까 하고 아이들을 지켜보니
오늘은 단체로 수영장을 이동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같이 보냈답니다~

주은이는 오늘 마음껏 수영할 수 있다는 즐거움과 설레임에 두근거린다며
버스에서부터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주하랑 떨어져서 걱정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조가 편성되면서 안에서도 잘 적응하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하는 리조트에서 수영보다 부페에서 더 즐거워 보였는데요.
맛있는 음식들을 보고 입이 딱 벌어지고 맛보고 더 먹었답니다~^^
건강하게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리조트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친구들이랑 물놀이도 신나게 하고 수영도 해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나게 놀면서도 카메라를 보면 예쁘게 사진에 나올 수 있도록 브이~ 하고
예쁘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다녀와서도 토요일과 다름없는 일정에 하은이는
기분 좋게 내일을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신나했답니다~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하은이의 학급문집을 잘 받았습니다.
프린트하여 내일 아침에 바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단비

단비는 몇일동안 배가 좀 아프다고 해서 보리차도 주기적으로 마시도록 하고
식사때도 죽을 먹이도록 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부페를 먹을 수 있다며 식사를
조금 급하게 했었는지n식사를 마치고 배가 아프다고 했었답니다.
방에서 쉬는게 어떻겠냐고 권유했지만
리조트에서 아프고 돌아갈 수 없다며 조금 참고 수영장에서 놀겠다며 저를 설득했답니다.
수영장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배가 언제 아팠냐는 듯 신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 둥이맘 2015.01.20 00:00



    선생님~ 항상 아이들을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하주은이가 그곳에서도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도록
    여러 활동 시간에는 따로 움직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짐때문에 방은 같이 쓰니까요 ^^
    감기 안걸리도록 긴팔 늘 챙길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T.CHRIS 2015.01.20 00:00



    안녕하세요. 주하주은 어머님^^
    안그래도 아이들이 떨어져서 어색해할까 걱정했는데
    다른 친구들이랑도 두루두루 어울려서 잘지내더라구요~
    사진으로 보셨겠지만 카약도 타고 수영도 하고 같이 또 따로도 잘다녔답니다.
    자매라 그런지 서로서로 위로도 잘하고 파이팅도 넘친답니다.
    주하주은이 모두 추우면 바로바로 긴팔입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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