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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1월19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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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0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금일 액티비티는 플랜테이션 베이라는 필리핀에서 큰 수영장에서 재밌게 노는것이었습니다. 오전 9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출발하여, 1시간 정도의 차를 타고 플랜테이션 베이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는 필리핀의 풍경들이 익숙한지, 창 밖을 보는것보다는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며 즐겁게 이동하였습니다.이동하면서 보이는 농구장을 보며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선생님 농구하고 싶다며, 공놀이 할수 있냐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한창 밖에서 뛰어 노는것을 좋아하는 나이라 그런지 이해가 갔습니다.

플랜테이션 베이에 도착하니 이국적인 풍경과 크기에 아이들 모두 '우와'라며 환호를 하였습니다. 들어가서 재빠르게 옷을 갈아있고  간단히 몸풀기 운동을 하고 다같이 수영장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조용하게 물장구치는 여자아이들과 다르게서로 물을 뿌리며 활동적으로 노는 남자아이들 이었습니다.

드디어 기대하는 점심식사가 되었고, 아이들이 배고프다며 못참겠다며 ,선생님들께 한결같이 징징거렸습니다. 식사시작하자 마자 아이들 모두 접시에 마구마구 담았습니다. 기본으로 2~3그릇먹으며 어떤 학생은 5번 왔다갔다하며 치킨과 초콜릿을 먹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 선생님들과 조를 나눠 자유롭게 활동하였고, 4시에 모든 액티비티 일정을 마쳤습니다. 그러고 난후 숙소에 도착하여 모두 에세이를 쓰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오늘 형들과 같이 깊은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자기 키보다 깊은 수심에 무서움없이 점프하여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니 용감하고 겁없는 윤호였습니다. 점심때 먹은 뷔폐도 한그릇만 먹어도 배부른 양을 두그릇 세그릇 음식이 나올때마다  누구보다 먼저 뛰어가서 먹는것보면 어떻게 저렇게 많이 먹는지 신기하였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평소 자기가 가는 수영장보다 훨씬 크고 넓어서 재밌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수영을 하며 재밌게 놀아 시간이 빨리 갔는데, 평소에 공부하는 날인 월요일에 액티비티를 하여 시간이 두세배로 빨리갔다고합니다. 그리고 어제하루 새로운 룸메이트랑 지내봤는데, 서로 말도 잘 통하고 생활패턴도 맞는것 같아 긴시간 별문제 없이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다래끼나서 수영을 못할줄 알고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막상 수영장에 도착해서 수영을 시켜주어 기분이 다시 좋아졌었다고 합니다. 저번에 나서 조금씩 부풀어올랐던 다래끼가, 이젠 조금씩 가라앉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오늘 자습시간에 수학을 문제를 집중해서 풀길래 잘 되냐고 물어보니 어느정도 이젠 이해도 되고 문제풀이도 잘된다며 기뻐하였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룸메이트가 바뀌어서 방이 더 깨끗해진것 같다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쉬는동안 호텔에서 수영을 원없이 하고 먹는것도 배아픈것 없이 원없이 먹을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또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같이 생활하게 되면 다툴만 한데 지금까지 동욱이랑  별일 없이 지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원없이 놀고 쉬어서 캠프생활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는 날짜가 별로 남지않아서 기분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오늘 액티비티였던 플랜테이션 베이를 같이 참가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고 하고,  다음 기회가 날때 다시한번 와서 플랜테이션 베이에 가서 놀고 싶다고 합니다.

오형석
-형석이 플랜테이션 베이 수영장가기전에 일반 수영장과 다른것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직접가보니 매우 넓어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영을 한후 뷔페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와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후 슬라이딩을 탔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합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오늘 플랜테이션 베이 가는데 길을 잘 몰라 삥삥 도는 기사아저씨 때문에 늦게 도착하여 수영도 못하고 점심부터 먹을까봐  너무 걱정했었다고 합니다. 근데 기사 아저씨가 그말을 알아들었는지 빠른속도로 가서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오전내내 수영을 할수 있어 재밌었다고 합니다. 수영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는 후준이를 보며 저도 덩달아 기뻤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선생님,형,동생들이랑 재밌게 수영을 하고 놀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점심으로 뷔폐음식을 먹었는데 모든음식이 진욱이 입맛에 맞고 맛있어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고, 체하지 않기 위해 꼭꼭 씹어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하여 속이 불편하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것은 슬라이드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아이들은 한번 탔는데 자기는 두번 탔다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친한친구와 카약을 타면서 서로 타이밍을 맞추면 노를 젓는게 기억에 납니다. 열심히 노를 젓고 힘들었는지 모래사장에 누워햇빛을 받으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러고 난후 다시 물속에 들어가 열심히 수영을 하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놀았습니다.


깔끔하고 이국적인 수영장에서 수영하는것은 흔치 않은 기회 인데 아이들에게 그런 기회를 제공해주는 부모님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별일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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