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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rk의 1월 19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20

 

 

안녕하세요! 박세준(Eric), 최준혁(Terry), 권태훈(Billy), 김태헌(Peter), 김형준(Jun), 맹성준(Kyle),

신창민(Kevin), 강준명(Jacob), 김성윤(Kevin) 학부모님. 저는 아이들의 담임을 맡은 정문교 선

생님(T. Mark)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던 플랜테이션 베이를 다녀왔습니다. 플렌테이션 베이

는 한국의 워터파크를 생각하시면 될 텐데요.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카약을 타거나 미끄럼틀도

 탈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점심으로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뷔페식을 먹었

는데요. 아이들은 정말 맛있다며 먹고 싶은 만큼 먹었답니다.

 

점심을 먹고 물놀이를 더 한 후에는 캠프장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후에는 영화 감

상을 했는데요. 아이들은 매주 있는 영화 감상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항상 이 시간이 끝날 때

를 정말 아쉬워한답니다. 그 후에는 에세이 작성을 한 후에 점호 후 공부 없이 바로 자도록 지

도하였습니다.

 

박세준(Eric) - 세준이는 오늘 액티비티에서 수영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친구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기만 했답니다. 평소 중이염이 있어서 물이 귀에 들어갈까봐 오늘은 물에 가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은 후에 또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방에서 쉬도록 지도

하였습니다. 약을 먹이고 쉬도록 하였더니 나아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녁은 조금만 먹도록

 하였고 오늘 영화를 보며 과자를 먹으려는 것은 먹지 못하도록 말렸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괜찮은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건강 상태를 계속 체크하여 아프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준혁(Terry) - 준혁이는 오늘 액티비티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답니다. 카메라가 보이면 자

신을 찍어달라며 이야기했답니다. 부모님이 한 장이라도 더 자신의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

에서 하는 행동 같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준혁이는 항상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

는 것 같은데요. 편지도 틈만 나면 쓰려고 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준혁이에게 칭찬과 사랑의

한 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태훈(Billy) - 태훈이도 오늘 상처에 방수밴드를 붙이고 열심히 친구들과 놀았답니다. 하루 종

일 놀다 보면 힘들 수도 있을 텐데 그런 기색 없이 정말 즐거워 보여 보는 저도 흐뭇해졌답니

. 태훈이는 캠프장으로 돌아온 후에 영화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에세이도 착실하게 잘 작

성한 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김태헌(Peter) ? 태헌이는 아직 다래끼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 오늘 수영을 시킬지 말지 고

민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태헌이가 정말 수영을 하고 싶어해서 수영을 하도록 지도하였습니

. 다행히 갔다 와서 눈의 상태가 더 심해지거나 나빠지지는 않았습니다. 태헌이는 오늘 다리

에 모기가 몇 방 물려 간지럽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모기약을 잘 바르도록 지도하였습니다.

 

김형준(Jun) ? 형준이는 오늘도 액티비티를 나갈 생각에 들떠서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플랜테이션 베이를 정말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물놀이도 정말 재미

있었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수영 시간을 좋아하던 형준이었기 때문에 오늘 액티비

티가 여태까지 갔던 액티비티 중에 단연 최고였다고 했답니다^^ 오늘은 많이 피곤했는지 점

호 후에 곧바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맹성준(Kyle) - 성준이도 오늘 액티비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저와도 물놀이를 하며 저에게 장

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물을 많이 먹었네요^^ 오늘은 아프거나 다친 곳도 없이 하

루 종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오늘 영화 감상 후에는 솔선수범하여 장비를

정리하는 것도 도와주어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신창민(Kevin) - 창민이는 오늘 정말 즐거워 보였는데요. 요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조금 많

아 보였었는데 오늘 그 스트레스를 한껏 풀었답니다. 카약 타는 것도 정말 즐거워했고 친구들

과 물장난도 많이 쳤답니다. 조금 들떠 선생님의 지도를 따르지 않을 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주의를 주고 난 후에는 잘 했다고 하네요^

 

강준명(Jacob) - 준명이는 오늘 액티비티를 정말 재미있게 즐겼답니다. 일주일 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낸 듯 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말씀도 잘 듣고 지도에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

.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지칠 법도 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노는 모습을 보여 아직은

어린 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명이는 최근 몇 일 동안 단어도 더 열심히 외우고

수학 숙제도 잘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칭찬과 격려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성윤(Kevin) - 성윤이는 오늘 액티비티에 다녀와서 다시 몸살 기운이 생겼는지 열이 조금 났

습니다. 액티비티 때는 아픈 기색 없이 친구들과 수영도 즐겁게 하고 점심도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녀와서 다시 열이 나는 것 같아 에세이 작성을 하지 않

고 방에 들어가 쉬도록 지도하였습니다. 내일은 괜찮아지기를 바라봅니다.

 

내일은 다시 수업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어제와 오늘 액티비티를 다녀와서 스트레스

를 많이 풀고 돌아왔고 다시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편지를 많이들 기다립니다. 부모님들께서 많은 격

려와 응원해주시면 아이들이 더 열심히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내일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준명맘 2015.01.20 00:00



    무사히 재미있게 잘 놀았다니 기쁜맘이 듭니다^^
    오늘 진짜 수고많으셨어요~
    준명이를 잘 이끌어 주신 덕분같아요. 고맙습니다^^*

  • 최준혁맘 2015.01.20 00:00



    네.항상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혁이가 지난번에 비빕밥이 맛있었다면 살이쪄서돌아갈거같다고하더라구요^^
    식사가 가장중요한데 맛있다고하니 정말다행이다싶었습니다.
    식사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 T.Mark 2015.01.20 00:00



    안녕하세요 준명이 어머님^^ 아이들이 말을 잘 들어서 수월하게 지도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다친 곳 없이 재미있게 잘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T.Mark 2015.01.20 00:00



    안녕하세요 준혁이 어머님^^ 준혁이는 항상 밥도 잘 먹고 캠프 생활도 의젓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식사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감사인사 꼭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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