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하연이, 유림이, 태원이의 담임교사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일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다들 들뜬 건지 다들 단체복을 벌써부터 입고 모여있더라구요
아침 시간에는 아직 나가는게 아닌 레벨테스트 시험을 보는 시간인데도 말입니다
단체 티만 입었으면 이해를 할 텐데 모자까지 쓰고 나왔더라구요 ㅎㅎ
어찌되었건 맛난 아침식사를 하고 Speaking, Reading, Writing, Listening 까지!
열심히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아까까지 까불까불 하던 아이들이 시험이 시작되니
조용~~~ 하게 집중해서 테스트에 임하더라구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맛있는 점심!오늘은 밥뿐만이 아니라, 양념치킨과 감자튀김 등이 나왔습니다~
주말이니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로 엄선하였습니다~
역시나 치느님에 굶주려 있던 아이들이 우오~~~~하면서 먹더라구요
맛난 점심을 먹고 오늘의 액티비티인 렛츠페인팅을 하러 갔습니다
렛츠페인팅은 준비된 석고상에 색을 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액티비티인데요
처음에 중학생이나 고학년 아이들은 유치해서 못하겠다더니 나중에는
자신들이 제일 집중해서 하고는 나중에는 칭찬해달라고까지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자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쇼핑시간도 가졌습니다^^
유림이:
유림이는 오늘 액티비티인 렛츠페인팅에서 굉장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왠만한 언니, 오빠들보다 멋지게 색을 칠하고 멋진 디자인을 완성했는데요^^
보통의 3학년 아이들의 실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감각이었습니다~~
왠지 크면서 예술적으로 두각을 보이며 클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태원이:
태원이는 오늘도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색 단체복에
하늘색 단체모자를 쓰고 나왔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ㅎㅎ
렛츠 페인팅을 할 때에는 여기는 이 색, 저기는 저 색 하면서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려 색칠을 했답니다^^ 완성작이 썩 근사했습니다 ~
하연이:
하연이는 벌써 몇 번 정도 렛츠 페인팅을 경험해서 일까요?
페인팅을 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더라구요 ㅎㅎ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칠할 때 본인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좀 지루해 하더군요 ^^
오늘도 전체검사 때, 못하겠다고 말로만 우는 소리를 내는 하연이입니다~
그래도 다 잘하면서 말로만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면 역시 아직 귀여운 아이인 것같습니다
이렇게 오늘 간만에 외출로 에너지를 충전한 아이들입니다^^
내일은 또 플랜테이션 베이에 가서 수영도 하고 재밌게 뛰어 놀텐데요
내일은 기대하며 잠들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