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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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액티비티를 안해서 그런지 아이들은 약간은 시무룩한 얼굴이었답니다.
그래도 내일은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밖에서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일정이 변경되면서 수업을 하면서 전화를 드리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척척 자신들의 할 일을 하고 보고싶은 가족들을 위해 더 열심히 캠프생활을 했답니다.
전화통화를 마치고 나서는 한 학생의 생일을 다함께 또 즐겁게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생일 축하노래도 불러주고 케익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캠프에서 생활한지 2주차인 친구들도 있고, 벌써 1달 반 정도 캠프생활을 한 친구들도 있는데요.
아이들 모두 전화통화를 할 때면 보고싶은 가족들의 얼굴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또 가족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캠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많은 편지와 격려부탁드립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도 일과를 잘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예림이가 요즘 수업시간에 자주 이동을 하는데요.
공부를 하면서 급한 부분이 아니면 이동하지 않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자리에서 이동하는 부분을 좀 더 줄여보기로 같이 약속을 했답니다~^^
제가 예림이의 수업을 몰래~ 지켜봤을 때 예림이는 선생님과 잘 웃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제스처를 통해 액티브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정말 매력적인 학생이랍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 주하는 하루 종일 떨어져 있지않는데요^^
쌍둥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서로서로 위해주고 챙기는 부분들이 많답니다~
착한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에게도 잘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싹싹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주은이는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받았는데요. 오늘 Listening 수업을 할 때 답을 적는 칸들이 있는데
CD가 너무 빨라서 그랬는지 답을 다 못썼더라구요. 굉장히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 보는 레벨테스트에서는 더욱 더 철저하게 확인하겠다며 다짐했습니다!
주하도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오늘 비가 오는 바람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수영수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하가 은근히 서운했는지 월요일 액티비티 관련 일정을 물어보더라구요^^
얼마나 귀여운지요~ 주하를 위해서라도 꼭! 액티비티를 가야겠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뭔가 급한일이 있는 것 처럼 오피스로 뛰어들어오길래 혹시나 무슨일이 생긴 것인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알고보니 졸업장에 실을 것들이 있다며
꼭 프린트를 부탁했답니다. 수업에서도 자세가 좋아지고,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었는지 웃긴 이야기를 들은 것인지 웃으면서 즐겁게 수업을 받았답니다~
최단비
단비는 오늘 배가 아프다고 해서 수업을 잠깐 쉬도록 했었는데요. 저녁식사시간에는 죽을 먹게 하고
좀 더 식사에 신경쓰도록 했는데요. 오늘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못먹는다며 저에게 약간 삐진듯 했답니다.
그래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꼭 죽을 먹고 약을 먹도록 했답니다.
씩씩하게 이야기해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고 한답니다. 아직은 애기같은 단비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단비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고 위로해주었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 챙기시느라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예림이가 지난번 감기 이후로 기침과 콧물이 다 낫지 않은 것 같아요. 병원에 가서 다시 한 번 진찰을 받고, 그와 관련된 약을 며칠 더 복용하면 안 될까 싶네요. 또, 변기가 생겨서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 혹시 힘들어하면 변비약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