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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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한 주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인데요. 아이들에게 금요일을 달콤한 주말을 앞둔 꿈같은 날이라고 하네요^^
학부모님들을 떠나서 이 곳 필리핀까지 와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 투어로 액티비티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필리핀 현지 시눌룩축제가 진행되어 도로가 막히고 이동이 불가피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길에 너무 많이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저희는 토요일날 일정과 월요일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이니 학부모님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이들도 일정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편으로 아쉬워 했지만
매일 공부하던 월요일에 액티비티를 간다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라며 기대하기도 했답니다~
곧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할테지만, 아이들은 오늘 체육수업시간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수영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친한 친구와 수영장 근처에서 놀다가 실수로 지나가던 다른 친구를 수영장에 빠뜨렸는데요.
자신도 모르고 한 일이라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서로 다칠까봐 수영장 근처에서
장난치지 않도록하고 있는데요.
그부분에서 위험할 수도 있었던 일이라 따끔하게 혼을 내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켜주었답니다.
금방 또 풀려서 오늘 생활했던 일들도 이야기하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 주하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주은이는 초반보다는 필리핀 선생님과 대화하는게 편해졌고 익숙해졌다고 말했는데요.
그렇게 말하는 주은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수업하는 주은이의 모습을 보면 Speaking실력이 향상된 것이 눈에 보여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주하는 언제나 밝으면서 행복한 바이러스를 가진 학생인데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답니다.
지난 주에 전체검사를 받은 주하는 미리 전체검사를 위해 꼼꼼히 숙제도 하고 공부도 했답니다.
방친구들과도 잘지내고 건강하게 생활했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도 하루를 잘 보냈는데요. 오늘 계속 지나가기만 해서 얼굴을 잘 못 본것같아서
수업이 끝나고 이야기를 좀 했는데요~ 수업에서 집중도 잘하고 열심히 공부했다며 자랑도 하고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도 이야기하면서 밝은 모습을 보였답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캠프 후에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최단비
오전부터 약간의 피곤함을 보였지만 오후가 되어서는 다시 쌩쌩해진 모습입니다.
쉬는 시간에 단비에게 오늘 하루는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보통날 처럼 평범하다고 말하면서
밝게 웃음을 짓는 단비입니다. 단비와 함께 방을 쓰는 룸메이트들이 서로서로 굉장히 친한데요.
같이 공부하고 단어도 외우면서 건전하게 쉬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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