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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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연이, 유림이, 태원이의 담임인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 세부의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덥지 않은 날씨라 활동하기 적당한 온도였어요.
아침으로는 볶음밥, 계란후라이, 싱싱한 샐러드 등이 함께 나왔으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망고 주스가
같이 나왔어요. 또, 저희 영어캠프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같이 우유도 한 잔 같이 나오고
있답니다. 이제는 당연한 듯이 아이들도 우유한잔 망고주스 한잔을 같이 마시고 있어요,
담임으로써 모든 부분을 항상 체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아이들의 수업을 참관을 해서
지켜보면 아이들이 너무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답니다. 또한 수시로 방도 들어가 보고
있는데, 어찌나 그리 깔끔하게 정리를 해두었는지 너무 기특하네요. 아마 학부형님들도 보시면 우리아이가
정말? 이렇게 정리를 했을까 하면서 놀랄 정도일 거에요.
필리핀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너무나 잘하고 있다고 저에게 와서 웃으면서 이야기 해주고 간답니다.
아이들의 칭찬을 자주 들릴 때마다 담임으로써 너무나 뿌듯하고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답니다. ^^
점심에는 맛있는 비빔밥과 표고버섯 된장국 등등이 함께 나왔는데요. 특히, 비빔밥을 보고 우리 아이들 많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한국에서는 잘 먹지도 않던 비빔밥인데, 한 입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었는지
모두들 몇 번을 더 받아서 먹었어요. 날마다 점점 더 잘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네요.
체육시간에는 수영을 하였어요. 특히,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더 신나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도 잘하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하연이:
우리 하연이는 항상 간식을 베풀어줍니다. 오늘도 선생님 초콜릿 드세요~
하면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너 먹어 해도 빨리 드시라고 성화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기 밖에 몰라서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데
하연이는 어릴때부터 남에게 베풀 줄아는 큰 사람이 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유림이:
유림이는 오늘도 성실하게 수업에 잘 들어갔습니다^^
선생님과 수업을 할 때 Speaking 수업을 제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재잘재잘 말하기를 좋아하는 유림이에게는 Speaking이 최고의 수업인가 봅니다
내일도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받자~~
태원이:
태원이는 오늘 영어일기를 쓰면서 이것저것 어떤 말이 맞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오늘의 주제는 어느색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였는데요
자기는 두 가지 색을 좋아하는데 어떡하냐고 하나만 못고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개 다 써도 되니 고민말라고 했더니 신나서 일기를 썼답니다~^^
오늘도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많이 격려해주신 덕분에 우리 아이들 모두 즐겁게 하루를 마칠 수 있었는데요.
하루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스럽죠?
아이들이 더욱더 재미있는 추억과 경험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국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는데요. 부모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내일도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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