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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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목요일인 오늘 캠프도 이제 슬슬 3주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바라본 세부의 아침은 어제처럼 무척이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서 감탄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나가서 놀고 싶을텐데 캠프안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 구나 하는 걱정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촘촘히 짜여진 일정을 그대로 따르며 어른들이라도 힘들어 할만한 일정을 묵묵히 따라갔습니다. 날씨가 무척 좋아 나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텐데도 지금의 고통을 참아 나중의 커다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기만 했습니다. 물론 가끔씩 이러한 일정을 너무도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아이들 조차도 약간의 불평을 한 후 다시 원래의 일정으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에 열중하였습니다.
김다한
다한이는 최근에 몸 상태도 무척 좋고 공부에도 열심히 입니다. 수업시간에는 물론이거니 쉬는시간에도 틈틈히 공부를 해서 수학 숙제, 영어 단어 시험등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영어 단어 시험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는 등 최근에는 공부에 있어서는 무척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도도 약간 빠른 편이지만 무리없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심우연
같은 룸메이트인 다한이나 태윤이와 같이 영어 단어 시험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수학공부에도 열심이고 몸 상태도 무척 좋은 상태라 공부에 있어서 무척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활면에 있어서도 딱히 룸메이트들만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등 생활이나 교유관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김태윤
역시 같은 룸메이트인 다한이나 우연이처럼 이번 영어 단어 시험도 만점을 받으면서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학에서도 진도가 꽤 빠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충분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수학에서도 좋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앞으로 난이도를 조금 더 높여서 문제를 풀게 할 생각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엄준영
준영이도 요즘에는 좋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줍니다. 영어 단어 시험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고 점수도 괜찮은 편이며 수학공부도 이번 주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천천히 풀기는 하지만 수학에 대한 관심을 어느정도 가진 상태에서 문제를 풀고 있고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 있어서는 수학 문제를 얼마나 빨리 푸는지 보다는 얼마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므로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준
해준이도 잘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어 단어 시험공부를 안했다고 불안해 했는데 높은 점수로 통과했고 수학 공부에 있어서도 문제를 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몸 상태도 무척 좋은 상태이고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뿐 아니라 캠프내의 다른 형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연승
연승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학 숙제를 매일 내주고 있는데 비교적 어려운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말로는 어렵다고 하면서도 다음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전부 풀어내서 제출하고는 합니다. 영어 단어 시험 역시 자신없다고 말로는 하면서도 정작 시험을 보니 좋은 점 수로 통과했습니다.
서준혁
준혁이가 이번 영어 단어 시험에서 처음으로 만점을 맞으며 통과했습니다. 그 동안 준혁이가 영어 단어 시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바로 전의 시험의 경우 그 동안 보여주었던 높은 점수가 아니었고 그 외의 경우에도 만점을 받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가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 동안 이런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준혁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민영
민영이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걱정하던 영어 단어 시험을 이번에도 좋은 점수로 통과했으며 민영이를 담당하고 있는 수학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르면 상당히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고 합니다. 몸도 건강해보이고 쉬는 시간에 또래아이들이든 형이든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캠프내의 생활도 적응한 것처럼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 계속 보여줄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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