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연이, 태원이, 유림이의 담임 T.Yen(윤예은) 입니다~
오늘 아이들에게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아침에는 여지 없이 모두들 모여서 필리핀 선생님께서
짜오신 체조 동작에 따라 열심히 아침체조를 했답니다^^
이제는 다들 적응이 되었는지 다들 알아서 줄을 맞추고
알아서 자세를 잡고 체조를 하더라구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아이들이 잘 적응을 했군~
하면서 괜히 흐뭇해 지고는 합니다 ㅎㅎ
그리고는 8시부터 각자 알아서 본인들의 일대일,
그룹, 네이티브, 수학 수업 등등을 다 찾아 간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자신의 수업들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
신기할때도 있습니다. 시간표가 보기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다들 자신들의 몫은 귀신같이 아는것같습니다^^
현재 한국은 많이 춥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필리핀 현지의 날씨가 실감이 안나시겠지만
현재 세부는 맑지만 조금은 쌀쌀하답니다~
지금 현제 세부도 나름의 겨울이라고 볼 수있는 시기라서요 ㅎㅎ
춥다고 해봤자 27도 정도 지만 말입니다
유림이:
미소가 예쁜 유림이는 원어민 선생님들에게도 예쁨을 받고 있습니다. 복도를 오가면서도 원어민 선생님들과
밝게 인사하는 등 유림이는 무척이나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식사시간에는 친구들이 모르는 단어도
척척 말하며 상점까지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캠프의 겸댕이의 몫을 해주길 바라~~
하연이:
하연이는 우수한 수업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룹 수업시간에도 아이들 가운데에서
가장 수업에 참여도가 높고 집중을 잘한다고 합니다~ 언제나 잘하는 하연이라 셀프 스터디
시간에도 차분히 앉아서 단어공부에 집중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굿입니다~!
태원이:
태원이는 오늘 몸이 안 좋았던듯 합니다. 열이 좀 있어서 해열제를 먹고 좀 쉬었습니다
항상 활기차게 다니던 태원이가 안보이니 좀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지금은 좀 많이 나아져서 내일이면 완전 회복을 할 태원이! 내일 보자잉!!
서리:
서리에게 오늘 혹시 매일 같이 다니던 동생이 몸이 안좋아서 너는 괜찮냐고 하니
자신은 괜찮아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ㅎㅎ
서리처럼 공부욕심이 있는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합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있었던 우리 아이들의 평가보고서가 올라가는 날입니다.
이미 홈페이지에는 모든 아이들의 평가보고서를 업데이트 했는데요.
지난 일주일간의 우리 아이들이 영어캠프에서 생활한 세세한 내용들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혹시 이번 테스트의 결과가 부모님들의 기대보다 낮게 나오셨다고 실망하시지 마시고,
우리 아이들이 항상 더 분발하고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의 편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도 저희 영어캠프 에서의 우리 아이들 소식 들고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