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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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햇빛이 쨍쨍 비치는 전형적인 세부의 날씨였습니다. 이런 날씨에
아이들은 모두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고 싶어하였지만 골프수업을 해야하여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골프수업은 정말 좋은
코치 선생님이 계시며 아이들의 눈높이로 골프를 가르쳐 주십니다.
저녁 간식으로는 신선한 망고를 먹었고,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며 2개, 3개씩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점호를 하였습니다. 오늘 점호할때는 아이들의 방이 너무 더러워서 더 확실하게 확인을 하면서 아이들의 청소를
깨끗하게 시켰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그동안 시험봤던 단어 시험지를 잃어버려서 다시 다 시험보느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봤던거라 까먹은것들이 많을 텐데 다시한번
외우면서 다시 한번 테스트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더 열심히 외우고 시험을 잘봐서 너무 기특합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습관적으로 '네?'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른들에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 말할때마다 고치라고 민석이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학시간에 수학을 푸는데 모르는것이 많아 넘어가는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오늘 골프수업때 수업을 하다가 옆에 친구가 실수로 던진 골프공 머리를 맞았다고 합니다. 고의로 그런것은 아니고 골프공을 채 안에다가
넣을려다가 던진 공에 맞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머리에 상처는 없고 그때만 살짝 아팠다고합니다. 그리고 영어테스트를 보았는데 20개 밖에 쓰지 못
했다고 합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오늘 저녁간식으로 망고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 재식이는 저녁에 밥을 먹고, 간식을 먹으면 배가 아픈데, 이젠 이틀연속
그렇게해도 배가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이제는 속도 적응하고 어느정도 자기 관리를 잘하는것같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오늘 생일이어서 수업시간마다 필리핀 선생님들이 축하한다고, 축하해주었다고합니다. 저번주말에 동욱이 생일이라서 다같이 모여서 케이크
에 촛불을 붙여서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동욱이 수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매번 수학시간에 표정이 어두워보입니다. 부모
님께서 편지를 통해 격려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맨투맨 라이팅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이 형석이가 평소 취약한 문법을 추가적으로 알려주면서 고쳐주어 라이팅실력이 향상된것 같다고 하였습
니다. 그리고 매끼니마다 다른친구들 침대에 누워 자기 쉬운데, 형석이는 오늘 단어시험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그리고 에세이
쓰기가 힘들었지만, 이제는 원어민 선생님들의 첨삭을 참고하면서 에세이 쓰는 실력이 늘었고, 문법적으로도 실수를 줄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평소에 한국에서 학원을 다닐때 스피킹과 원어민수업을 듣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캠프생활을 하면서, 단어를 더 빨리
외울수 있는 방법을 알고, 학원에서보다 스피킹을 더 잘할수 있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준이 피부가 민감하여, 여드름 나기가 일쑤인데
여기서는 신기하게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오늘 점심먹고 부터 몸이 갑자기 가려워서 수업에 집중 잘 안됬다고 합니다. 주로 등하고 팔, 무릎뒤쪽 다리가 간지럽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진욱이 말로는 아토피가 재발한거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욱이한테 몸이 간지러울 때마다 알코올을 몸에 바르며, 처방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
에 샤워하다가 생긴 혹은 시간이 지나 괜찮아 질만 했는데, 어제 밤에 화장실가다가 문에 부딫혀서 혹이 또 약간 부은듯 합니다.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약을 발라주며 처방해주고 있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오늘 저와 상담을 했습니다. 생활하면서 뭐가 가장 아쉽냐고 하니 수영할때 비오는게 아쉽다고 합니다. 저희는 체육수업때 1점 점수가 올랐다고함,
여기서 먹는 음식 전체적으로 맛있다고는 하지만, 김치는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고 합니다. 밥먹는것은 잘 먹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아이들은 많이 지쳐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인내심 싸움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인내를 갖고 남은기간 버틸수있도록 옆에서 꾸준히
돌보고 지켜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선생님~ 세심하게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아토피가 심한편이 아니어서 따로 준비해간게 없네요
바디로션도 제가 일일이 바르라고 잔소리해야 겨우 하는둥마는둥
하는 녀석이라서.... 다른 친구들 바디로션 있음 빌려서 샤워후에
그리고 틈틈히 바르라고 말씀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세현이도 아토피가 심한아이라 신경을 조금만 안써도 많이 가려워해요...
샤워후 로션도 꼭 바르라고 해주시고 옷도 매일 갈아입으라고 해주세요..
스스로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남자아이다 보니 아직 청결엔 관심이 없는 듯...ㅎ
세현이가 진욱과 같은방 쓰는듯 한데 세현이와 바디로션 같이 바르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JAY쌤입니다. 두 학생이 같은 방을 쓰고 있는데, 둘 다 청결하게 생활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
세현어머님~
우리 진욱이까지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