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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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거친 소나기가 한바탕 내렸습니다. 이 한바탕의 소나기로 그 동안 무더위에 지쳤던 아이들도 어느정도 더위를 떨쳐내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한 고마운 비였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약간 시간표에 변경되어 새로운 선생님들에게서 영어 수업을 받는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시간표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김다한
다한이가 영어 단어 시험에서 너무도 낮은 점수를 받아 너무 깜짝 놀라 다한이와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한이의 얘기로는 수학공부에 집중하다보니 영어 단어 공부할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지 못해 점수가 낮게 나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따로 몸이 좋지 않거나 신경쓰는 일은 없는지 물어 보았지만 특별히 없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크게 문제 될게 없고 레벨 테스트 점수도 올랐기 때문에 일단은 두고 볼 생각입니다.
심우연
우연이는 수학에서 새로운 단원을 나갔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응용하는 부분인데 처음에는 약간 헤매는 모습을 보였지만 금새 적응하여 문제를 잘 풀어갔습니다. 영어 단어 점수도 높은 점수로 통과했고 몸 상태도 괜찮아 보여 친한 친구인 태윤이처럼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김태윤
태윤이도 새로운 단원을 나갔는데 역시 수학을 잘하는 태윤이답게 쉽게 적응하여 별로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영어 시험 점수도 역시 높은 점수에서 꾸준해서 친한 친구인 우연이처험 큰 문제없이 생화하고 있습니다.
엄준영
준영이가 영어 단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로 통과했습니다. 준영이가 영어 실력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다른 많은 학생들도 힘들어 하는 영어단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또 수학시간에 참여하여 수학적인 개념을 조금 공부해봤는데 이해는 하는 눈치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지는 모습보일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해준
해준이가 언젠가 형들과 수영하는게 무척 재미있고 좋다고 말한 기억이나는데 그 말처럼 오늘도 즐겁게 수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준이는 수학에서 새로운 단원에 들어갔는데 상당히 잘 적응하고 잘 풀어나갑니다. 다만 개념에서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지도하면서 고쳐나가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연승
우선 연승이도 영어 단어 시험을 잘 통과했습니다. 수학에 있어서 연승이는 과거에 앞부분의 경우 한 번 배웠지만 지금은 상당부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했기에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수업도 비교적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서준혁
준혁이는 영어 단어 시험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수업면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캠프에서는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게 하기위해 2주에 한번씩 방을 바꾸는데 준혁이도 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바뀐 방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지내는게 아직은 어색한 듯 보이지만 금새 다시 친하게 지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민영
민영이가 그토록 어려워하던 영어 단어 시험에서 무척 높은 점수로 통과했습니다. 오늘도 수영시간에 영어단어를 외우더니 그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민영이가 참 기뻐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참 대견했습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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