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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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연이, 유림이, 태원이의 담임인 T.YEN(윤예은)입니다~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벌써 새해가 된지도 12일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 신기한 건 시간이 점점 빨리 지나간다는 겁니다 아이들도 어제 월요일이었는데 오늘 일요일이예요! 하면서 시간이 점점 빨리가는 것을 느끼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캠프에 적응을 했다는 말로 들려서 기쁘네요^^ 처음에는 다들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하고 매일 공부를 하는 것도 지겨워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완벽한 일상이 된것같습니다 어제 아이들에서 630 기상이 너무 힘들지 않니? 좀 기상을 늦춰줄까? 했더니 이제는 그냥 6시에 눈이 떠져서 상관 없다고 합니다 차라리 아침을 일찍먹고 방에서 쉬는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ㅎㅎ 선생님인 저도 일어나는게 힘든데 아이들은 안 힘든가봐요^^ 하연이: 하연이는 오늘도 Studyful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말로는 공부하기 싫다면서 정말 다~ 알아서 잘하는 아이입니다 셀프 스터디 시간에는 말도 안하고 공부에 집중할 정도니까요 ~ 수업시간에 어찌나 선생님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는지 신기할 정도로 선생님들과 친하답니다^^ 필리핀 선생님들의 핸드폰마다 사진이 들어가있는 유일한 아이입니다^^ 태원이: 태원이는 어제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오늘은 몸이 좀 나았는지 평소처럼 활기찬아이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시간에 수학책을 잃어버려서 찾아다니는 해프닝도 일어났습니다 2학년 1학기 책은 우리 태원이 밖에 없어서 바로 찾았네요^^ 내일도 활기차게 캠프생활을 할 태원이를 기대합니당~ 유림이: 유림이는 항상 선생님께 검사를 맞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갈때에도, 수업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갈 때도 꼭 확인을 받고 들어가고 밥 다 먹고 나서고 확인을 받구요 ㅎㅎ 항상 철저하고 꼼꼼하게 규칙을 지키는 유림이입니다^^ 오늘은 영어일기도 너무 잘써서 칭찬도 많이 해줬네요~ 이렇게 아이들의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점호도 척척 잘하는 우리 아이들 점호 준비는 방도 싹다치우고 침대정리도 하는 건데요 이제는 저희보다도 방 정리를 잘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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