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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mudu의 1월 12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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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13

 

안녕하세요.
윤서, 도은이, 동우, 다영이, 주연이, 서리, 인재, 인혁, 예주 담당 Teacher Sumudu(김지현)입니다.
6,8주과정 아이들에게는 셋째주 월요일이,
4주과정 아이들에게는 벌써 둘째주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시간이 이제 점점 빨리가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 곁으로 돌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귀국할 때까지 항상 건강하고 알찬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1월 12일자 데일리 레포트를 시작합니다~


강윤서: 윤서가 오늘 월요일이라그런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네요ㅠㅠ 오전에는 비가 왔는데 축축해진 땅만큼이나 윤서의 기분도 다운인가봅니다ㅠㅠ 그래도 다행히 오후에는 날이 개여서 수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밤에는 영어단어, 에세이도 잘 쓰고 월요일 하루도 잘 보냈답니다~~

김도은: 이번주에 시간표가 조정되었는데요. 아이들의 피드백에 따라 선생님들과 수업이 조금씩 조정되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Shinya선생님과 수업을 같이 못해서 울상이더라구요ㅠ_ㅠ 다음주에 시간표 다시 조정할 때 넣어준다고 하고 달랬네요. 선생님들이 인기가 많아도 이게 문제네요~~^^;;

이다영: 다영이는 감기가 다 나았는지 오늘 오후에 수영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런데 다영이가 단어외우는 걸 조금 귀찮아해서 fail할 때가 종종있는데요ㅠㅠ. 틀린 갯수만큼 깜지를 써야하기때문에 다영이가 많이 힘들어한답니다. 앞으로 단어도 성실하게 외워서 한 번에 pass하는 다영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김동우: 동우는 항상 성실하게 수업을 잘 듣는 학생이죠 ^^ 오늘 하루도 수업 잘 듣고, 단어, 에세이도 무사히 잘 쓰고 하루를 마쳤답니다~~ 동우는 아깝게 상점이 조금 부족해 오늘 컵라면 상품을 받지 못했는데요ㅠㅠ 다음 주에는 상점 많이 받아서 상품을 꼭 타길!!! 동우를 응원합니다~~

이주연: 주연이는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수업도 집중해서 잘 듣고, 밥도 잘 먹고 캠프 생활을 잘했어요~ 하지만 주연이도 빡빡한 스케쥴은 조금은 힘든지, 아직 집에가려면 3주가 남았다고 투덜거리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열심히 하고 성실히 수업에 임하는 주연이가 참 대견해요. 단어 시험도 매번 잘 외워오고, perfect아니면 1~2개 틀리거든요! 오늘은 상점을 많이 받은 친구들에게 컵라면을 상품으로 주는 날이었는데, 벌써 주연이는 2주 연속으로 라면을 받았답니다! 축하해~~ ㅎㅎ

윤서리: 서리는 주말에 너무 열심히 놀아서일까요? 월요일이 되니 수업 시간에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ㅠㅠ그래도 할 건 하는 서리! 단어도 착실히 외우고, 문제도 열심히 풀었습니다. 서리는 특히 에세이를 잘 쓰는데요. 영어 wiriting에 소질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착한 서리는 동생 태원이의 에세이도 도와주면서 오늘 하루 일과를 잘 마쳤답니다.

김인혁: 인혁이는 공부에 대한 욕심이 있는 친구랍니다. 그래서 승부욕도 강하구요^^ 수학 문제를 풀 때는 다른 친구가 자기보다 더 빨리 풀면, 자기도 스피드를 내서 열심히 풀려고 해요. 선의의 경쟁이라고 하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누가 더 많이 맞는지 내기를 하다보니, 문제의 정확도도 올라가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ㅎㅎ

김인재: 인재는 벌써 형아들이랑 친해졌는지 같이 놀기도 하고 까불기도 한답니다ㅎㅎ 참 사교성이 좋은 것 같아요. 형아들도 인재가 이쁘다며 잘 챙겨주구요^^. 아침일찍일어나는게 힘들만도 한데 어린 친구답지 않게 약속시간도 너무 잘지키도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앞으로 캠프생활도 이렇게만 열심히 해준다면 좋겠네요^^

방예주: 예주는 수업을 참 열심히 듣는 학생 중 한 명인데요~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오전엔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오후부터는 다시 집중해서 수업을 잘 들었답니다!! 빡빡한 스케쥴에 힘든 모습도 보였지만, 금방 회복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예주가 참 기특하네요^^ 예주는 과목 중에서 사회를 가장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행정학과를 가고 싶다더라구요. 앞으로 예주랑 더 친해져서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멘토링도 해 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우리 아이들이 월요일이라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오늘 하루도 수업 열심히 듣고 아픈 곳없이 다들 너무 잘 지내주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캠프생활을 잘 할 수 있게 옆에서 잘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담임 Sumudu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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