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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OMAS의 1월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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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1-06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캠프에서의 첫 번째 주가 지나가고 두 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주는 학생들이 캠프의 생활에 적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여러가지로 힘든 한주가 되었지만 그런 힘든 한주를 견뎌온 아이들이기 때문에 두 번쨰주는 그 정도가 그래도 덜해지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일정은 언제나처럼 같습니다만 아이들은 이미 적응이 되었는지 시간에 맞춰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미 캠프에는 많이 적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시작한 수영 수업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기입니다. 캠프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수영을 즐기고 돌아온 아이들은 그 날 받은 스트레스를 한층 가볍게 한듯한 모습으로 돌아오고는 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점호를 하면 아이들은 다시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힘든 하루, 힘든 공부를 마치고 내일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며 하루를 끝마칩니다.

김다한
레벨 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은 다한이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체육부장으로서도 잘 활동하고 있고 공부에도 소홀함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새로 설치된 탁구대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탁구도 꽤 잘칩니다.

심우연
우연이가 오늘 또 단어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영어 단어 시험에서는 계속해서 고득점을 받는데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어제의 레벨 테스트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우연이 말로는 답을 밀려 썼다고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어제 시험을 보고 계속 우울한 모습을 보여서 의아하게 생각헀는데 어느정도 의문이 해결되었습니다.

김태윤
태윤이가 항상 어려워하던 영어 단어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계속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을 해주었는데 그 결실이 보인 듯 합니다. 사실 태윤이는 하면 될 만한 학생이기는 했습니다만 만점을 받으니 다음 시험에도 좋은 성적을 받기를 자연히 기대하게 됩니다.

엄준영
준영이도 캠프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는 비교적 잘하고 있습니다만 수학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관심갖고 지도하겠습니다.

이해준
해준이가 상당히 성실한 학생이고 선생님 말도 무척이나 잘 들어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수학에서 문제를 풀리고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약간은 존재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학생입니다.

노연승
연승이는 수학진도를 앞부분 부터 나가고 있습니다. 개념 설명을 해도 예전에 했던 것이기는 하지만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어 그것을 채우는 방향으로 설명을 진행하고 있고 상당히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서준혁
오늘도 준혁이는 단어 시험을 좋은 점수로 통과하였습니다. 준혁이가 이제 어느정도 마음을 잡고 공부를 시작한 듯 계속해서 패스를 하고 있는데 나름 대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선전해주기를 바랍니다.

최민영
민영이가 상당히 성실하게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준 숙제도 전부 빈틈없이 해오고 수업에도 상당히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점점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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