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ARRY),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도 6시30분 기상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다 다이닝룸에모여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잠을깼습니다.그리고 간단히 손을 씻고 토스트, 에그스크램블, 햄 샐러드 등을 먹으며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어제 밤새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오고 날씨가 않좋았지만, 오늘아침은 해가 쨍쨍 비추며 하늘도 맑아 즐겁게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학생들도
날씨가 좋아 기분이 들떴지만, 식사후 수업준비를 위해 각자 방에가서 하루 일과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어제와 같이 빡빡한 일정에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8시부터 해서 저녁6시까지 40분 수업과 함께 5분간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이라는 짧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수업에 열정을 갖고 수업시간에 늦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런 습관이 앞으로의 생활은 물론이고 약속시간을 지키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날씨가 좋아 일정에 있던 골프수업 대신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수업을 하였습니다. 어느누구도 싫어하는 친구들 없이
수영수업에 참가하며 재밌게 수영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영수업 전에 간단하게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을 하였는데, 바다가 앞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 공부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도 풀수 있고 하여 좋은 위치에 캠프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모든 일정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수학시간, 에세이시간, 단어테스트 시간을 1시간씩 가졌습니다. 각자 자습시간을 가지면서 질문시간을
가졌는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는 친구 한명 없이 질문도 많이 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에세이시간과 단어테스트 중간에 빵으로 간식을 먹으면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편지를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기쁜 표정으로
편지를 읽으며 한층 더 학업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취침전에 점호를 취하였는데, 어제보다 더 청소를 다같이 열심히하며 점호준비를 하였고, 점호시간에는 한명도 아픈사람없이
의젓하게 점호를 취하며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에세이와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11시까지 미비된 것을 마무리하고 11시에
모두 취침소등에 들어갔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오늘 하루 정말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처음하는 수영수업이라 그런지 누구보다 들떠서
수영을 하였고, 수영하기 전 체조할때 정말 귀여웠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귀여운성격이라 그런지
윤호는 형,누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형, 누나들의 도움을 받아 별 무리 없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이제 점점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냅니다. 오늘 야외수업때도 친구들과 장난도치며,
수영을 하였고, 열심히 물장구 치며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이제 어느정도 적응을 하여 같은 방친구랑 장난도 치고 잘놀고 있습니다. 가끔 지나치게 장난칠때도있지만
눈치가 빠른 친구라, 한번 얘기하면 말을 잘 듣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나칠수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보면서 주의를 주겠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말주변이 없는 친구이지만, 오늘 이야기를 나눠보니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공부를 잘 따라
갈수있을지 걱정하는 듯 하였습니다.저녁까지 졸린데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남자아이들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남자아이들이 형석이를 잘 따릅니다. 그리고 형석이는
동생들을 챙기면서 의젓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남자 아이들과 있을때는 장난도 치고
놀때는 잘 놀고 공부할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같이 다니는 또래 친구들중에서 성격이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장난칠때도 화 한번 내지않으며
또래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인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선생님에게도 밝은 모습을 보이며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후준이는 자발적으로 편지를 나눠주는 역할을 맡아 아이들의 편지를 책임져서
나눠주게 되었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수줍음도 많이 타고 말을 잘하지 않는 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먼저 다가가면 수줍게 웃으면서
대답도 잘하는 것 보면 나름 적응하며 생활도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대화는 많이 안해봤지만, 금방 적응하여 재밌게
생활 할것으로 보입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수줍음을 많이 보입니다. 오늘 저녁시간에 영어단어를 집중해서 외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과
맨투맨 수업때 완벽하지 않지만 열심히 영어대화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수선한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좀더 체계적으로 애들을 수업하고 가르쳤습니다. 여기는 공부하기에 날씨도 좋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