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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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번 베스트영어캠프에서 박세준, 최준혁, 권태훈, 김태헌, 김형준, 맹성준, 신창민, 김성윤 학생의 담임을 맡은 정문교 선생님(T. Mark)입니다. 서면이로나마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27일에 세부로 들어온 학생들에 이어 28일에 들어온 학생들도 무사히 캠프장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28일에 학생들을 인솔하여 들어온 바, 27일에 먼저 출발한 학생들의 어제의 일지 제가 직접 올려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28일 저녁에 출발한 세부행 비행기는 오늘 새벽 공항에 도착하여 아이들은 간단한 간식을 먹은 후 곧바로 방배정을 받고 취침하였습니다. 그리고 29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는데요, 27일에 출발한 성준이, 형준이, 태헌이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수업들과 강의실 이동으로 첫날인만큼 다소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하는 맨투맨 수업들과 한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영문법, 수학 수업 그리고 Native 그룹 수업까지 첫날부터 많은 28일에 출발하여 오늘 새벽에 도착하여 부족한 잠을 청하고 아침부터 기상한 세준이, 준혁이, 태훈이, 창민이, 성윤이는 오늘 아침 식사 후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의 정확한 실력을 알아보고자 글 한 자, 한 자, 말 한 마디, 한 마디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들이 돋보였습니다. 또, 필리핀 선생님들과 친해지기 위한 간단한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아이들 모두 처음에는 서먹서먹해했지만, 이내 선생님들과 그 후에 저녁 식사를 한 후에는 28일 출발한 아이들은 교재와 시간표를 받았으며 수업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하였고, 27일 출발한 아이들은 그리고는 모든 아이들이 함께 에세이를 작성하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알파벳 하나하나 또박또박 써내려가며 지웠다썼다를 반복하며 그 후에는 27일 출발한 학생들이 첫번째 단어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좋은 결과를 받은 친구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있지만, 틀린 이제 하루를 마무리하는 점호 시간을 가진 후 다들 꿈나라로 갔습니다. 첫 날인지라 빡빡한 수업을 생소해하기도 했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다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아이들과 함께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준혁 - 준혁이는 공항에 도착해서도 꼼꼼하게 자신의 짐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씩씩하게 레벨테스트에 임했습니다. 권태훈 - 조용히 묵묵하게 제 할일을 모두 해냈습니다. 나이가 어려 걱정하기도 했는데 점호 시간에는 나이 많은 형들보다도 더 의젓한 김태헌 - 태헌이는 오늘부터 수업을 들었는데요, 제가 수학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수업을 진행해서 수업을 듣는 모습도 지켜보았답니다! 김형준 - 중2의 나이로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듯한 형준이는 아직은 많이 낯설고 어색한지 조용한 모습으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맹성준 - 성준이는 활발한 성격과 탁월함으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벌써부터 많이 친해진 모습을 보였는데요. 저도 수업에 신창민 - 창민이는 비행기에서도 제 옆 옆에 앉아서 같이 왔는데요, 오늘 하루 레벨테스트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것 같다며 김성윤 - 성윤이는 공항에서도 제 뒤를 졸졸 쫓아오면서 말을 잘 들었는데요, 캠프에서도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귀기울여가며 해야할 캠프 첫 날의 다짐과 마음 가짐으로 6주, 8주 끝까지 계속 가는 담임교사가 되겠습니다... 아이들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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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이가 잘 적응하는것같아 안심입니다. 수고하세요.
성준이가 활발하게 잘 지낸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준이가 장이 좀 약해서 혹시 물갈이로 배앓이를 하지는 않나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세심하고 꼼꼼하게 아이들을 지켜봐주시는것같아
한결 맘이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준이 아버님. 답변이 늦었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세준이는 잘 적응하고 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으며 수업에서도 정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큰 걱정 마시고 세준이에게 응원의 말 한 마디 정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준이 아버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성준이는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추후에라도 배가 아프거나 물갈이를 하게 되면 약을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준이 태헌이 어머님. 답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형준이와 태헌이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멀리에서나마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