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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8월29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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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9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는 또 아쉬움도 함께 느끼는 캠프의 마지막 날인데요.

 

아이들은 1:1수업 때도 선생님들이랑 손을 꼭 잡고 수업을 하기도하고

선생님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들을 드리기도 했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시고 손 편지도 나누어 주었답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나서 아이들은 마지막 쇼핑을 갔는데요.

평소의 쇼핑시간 보다 길게 주는지에 대해서 얼마나 물어봤는지 모릅니다^^

 

다들 그리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생각해두었다며

시간이 모자를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쇼핑몰로 이동을 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나자 아이들은 짐 정리를 하고 자신들의 물건을 챙기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SOOJIN- SOOJIN은 오전 수업에서도 선생님과 바르게 수업을 마쳤습니다. 쉬는 시간 중간 중간에

선생님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마지막 쇼핑에서도 가족들을 위해서 선물을 사기 위해서

쇼핑몰을 많이 돌아다녔다며 가족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기대된다고 했답니다~^^

 

OLIVIA- OLIVIA는 오늘도 활기차게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마지막 날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내일은 꼭 액티비티를 갈 것 같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전체검사에서도 빠르게 끝내서

미리 짐을 싸기도 했답니다~

 

JULIE- 마지막 쇼핑을 위해서 책 검사를 가장 빨리 통과한 JULIE는 처음부터 가져간 것이 많았다며 캐리어를 쉽게 챙기지 못했는데요. 너무 걱정이 된다며 저를 불렀답니다! 안 들어간다고 밖에 빼두었던 물건들을 가방 안에 차곡차곡 넣었더니 모두 들어간다며 신기해 했답니다^^

 

BELLE- BELLE은 가방에 모든 짐이 들어가지 않는다며 저를 불렀는데요. 요리조리 정리하고 손에

들 짐을 구분하고 나니 모두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과자를

많이 받은 BELLE은 함께 나누어 먹자며 자신의 과자를 나누어주기도 했습니다!!

 

EMMA- EMMA는 어머님께서 바빠서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을 했습니다.

또 선생님들께서 주신 선물과 편지를 잃어버렸다고 속상해 했는데요. 제가 함께 찾아보자고 했더니

좀 진정이 되었답니다. 방을 잘 찾아보니 선생님들의 선물을 찾을 수 있어서 기뻐했답니다~^^

 

전화로 아이들과 통화를 하셔서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오늘 12시 50분에 비행기에 탑승을 합니다.

인천공항에 6시 20분 도착하게 되는데요.

게이트로 6시 40분까지 나와주시면 된답니다!

 

그 동안 부족한 담임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아이들과 함께 곧 인천공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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