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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rank의 8월27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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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8

 

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일과표 속에서 열심히 학습활동을 하였답니다.

체육수업은 마지막 수영이었습니다. 수영이 끝난 후 아이들은 무척 아쉬워하며 수영장을

나왔답니다.

수업 시간의 관경은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만, 쉬는 시간에는 많이 다르답니다.

선생님의 핸드폰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서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이 종종 보인답니다.

아이들도 아이들대로 선생님의 카카오톡, 페이스북 아이디 등을 받으면서 이별의 준비를

한답니다.


Marvin

- Marvin은 오늘 Vhan선생님과의 Speaking 수업 진도를 무척 많이 나갔답니다. 또한

Jean 선생님과의 수업이 무척 재밌다고 했는데요. 선생님이 Marvin과 수업을 오래했기

때문에 Marvin을 잘 아셔서 그렇다고 했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요즘 쉬는시간에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답니다.

또 집중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이 선생님들의 입에서 나온답니다. 또 Sahara 선생님과의

수업을 무척 즐거워하는 승우인데요, 쾌활한 선생님이라 승우와 잘 맞는 듯 합니다.


Chris(재원)

- Chris는 오늘 저녁을 먹은 이후 쉬는시간에 우스운 행동을 한 것이 너무 웃겼나 봅니다.

공부시간에도 큭큭거리며 웃었답니다. 또 Riche 선생님과의 문법수업을 무척 재밌게 했

다고 했는데요, 선생님의 성격이 자신과 비슷해서 재밌다고 했습니다.


Simon

- Simon은 마지막 수영수업을 무척 아쉬워했답니다. 물 밖으로 나오라는 신호가 있기 전

까지 아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마지막 수영수업을 즐겼답니다. 오늘 Riche 선생님과의

그룹수업과 네이티브 Keith 선생님과의 그룹수업을 즐겁게 했답니다.


Brandon

- Brandon은 오늘 친구의 정리를 자진해서 도와주었답니다. 친구를 도와주는 고운 마음을 가진

Brandon은 감수성도 풍부한데요. 아직 캠프가 진행중임에도, 선생님들과 이별을 벌써부터

걱정하며 슬퍼했답니다.


Sam

- Sam은 오늘 간식시간에 자신의 과자를 조금 먹고, 대부분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답니다.

물론 단순히 과자를 준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제게는 맏형으로서 그동안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고마웠던 것에 대한 소소한 표현으로 보였답니다.



내일은 출발 전일입니다.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짐을 미리 싸놓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자주 짐 싸는 것을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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