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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8월27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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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8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신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벌써 수요일이 되었는지 물어보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며 신기해했답니다^^

 

오늘은 수영 수업이 마지막이었는데요.

마지막이라는 말이 아이들을 더 아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이라 그런지 수영장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았답니다~

 

수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아는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께 질문도

더 많이 하고 모르는 부분도 물어가면서 적극적인 모습인데요.

선생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 때문인지 서로 연락처도 미리 주고 받는답니다.

 

이제 캠프의 막바지에 다가서면서 우리반 아이들은 장하게도

한국인 영문법과 쎈 수학도 거의 끝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도 끝나가는 교재들을 보면서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SOOJIN- 수업에 늦지 않도록 미리 수업을 준비하는 우리 SOOJIN이는 오늘도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준비했는데요.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무슨 선물을 살지 친구들과 머리를 맡대고 고민하기도 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SOOJIN입니다^^

 

OLIVIA- OLIVIA는 요즘 갑작스레 고백을 많이 하는데요. 오늘도 와서 I love you~하고 말해주었답니다.^^

이제는 선생님들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는 OLIVIA는 서먹함 없이 영어로 이야기하는데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장난도 치지만 또 바로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OLIVIA입니다.

 

JULIE- 오늘의 할 일을 일찍 끝낸 JULIE는 점호를 마치고 나서 짐을 미리 싸두어야 겠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내일의 수업을 위해서 오늘은 그냥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저와 약속을 했답니다. 캠프에서도 생활을 잘 해왔지만
역시 집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며 함께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BELLE- 문을 똑똑 두드리며 오피스를 찾았길래 무슨일 있가 했더니만 영양제를 먹으러 왔다며

다른 일은 없다고 활짝 웃어보였답니다. BELLE은 항상 같은 자세로 열심히 수업을 듣는데요.

선생님들께서 많이 칭찬을 해주셔서 그런지 점점 더 발전하는 BELLE이랍니다.

 

EMMA- EMMA는 요즘 거울을 자주 보는데요. 얼굴이 생각보다 까무잡잡해진 것 같다고 한답니다.

로션도 꼼꼼히 잘 바르고 깨끗이 씻는 건 기본이라며 여성스러워지는 것 같답니다^^
그럴 때 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역시 캠프장의 귀염둥이 랍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또 하루가 적어지는 데요.

 

얼마 남지 않은 캠프생활 잘 끝내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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