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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02월 21일] T.MARCO(이대웅)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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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8-02-21

   

안녕하세요!                                                  

 

'제민규' '이건영' '이시영' '최윤혁' '전종현' 윤상연'의 담임 'T.MARCO(이대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화창한 햇빛과 함께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파이팅 넘치게 체조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열정적이었던 하루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민규

민규는 맨투맨 수업 시간이 가장 집중이 잘 된다고 합니다. 

수업 시간에 한눈을 팔지 못하게 선생님께서 계속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고 중간 중간 질문을 하여 이해가 되었는지 확인해 주신다고 합니다.

 

 

 

이건영

건영이는 어제 잠도 푹 자고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은 덕분에 오늘 정상 체온과 몸 상태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아팠냐는 듯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씩씩하고 듬직한 건영이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이시영

시영이는 오늘 하루 열심히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였습니다. 

시영이는 항상 밝은 표정으로 선생님의 설명을 경청하기 때문에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해 시영이에게 더욱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종현

종현이는 수업 시간외에도 틈틈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단어를 열심히 암기한 종현이는 단어 시험을 볼 때 가장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며 시험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종현이는 활발하게 캠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윤상연

상연이는 맨투맨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정말 열심히 공부하여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상연이는 쉬는 시간에 단어 공부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최윤혁

윤혁이는 오늘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방 안에서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윤혁이가 종종 단어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지만 걱정하는 것에 비해 단어를 잘 외우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 집에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기대가 많이 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8주차가 되면서 아이들이 점차 편안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 그 부분이 생활하는데는 좋으나 아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위기를 잡기 위해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점차 많아진답니다.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도록, 놀 때는 매우 즐겁게 놀도록 하는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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