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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8월2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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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6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은 7주차 아이들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아이들은 시간에 맞추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침체조도 하고

맛있는 아침식사도 잘 마쳤습니다.

 

어제 새로운 스케줄이 나왔는데요.

모두 스케줄을 체크하고 하고 싶은 선생님들이랑 배정이 되었는지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이들은 모든게 신이 나는지 감탄사를 빼놓지 않는답니다^^

 

더운 날씨에 오늘은 자유수영이 있었는데요.

물에 들어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은 금새 수영복을 갈아입고

빨리 내려가자며 선생님들을 재촉했답니다.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준비운동을 꼭 하고 수영을 시작했는데요.

 

아이들 모두가 팀이 되어서 캐치볼을 하기도 하고

수구를 하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SOOJIN- SOOJIN은 수학 문제집을 다 마무리하고 단원평가 문제들을 풀고 있는데요. 언제 이렇게 많이 풀었지? 하고 신기해 했답니다~ 수영장에서는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서 Be my model!하고 말씀하시자마자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는데요. 사진이 참 예쁘게 나왔답니다. 사진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센스가 남다른 SOOJIN이랍니다!

 

OLIVIA- 수영을 하다 몰래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절 발견한 OLIVIA는 손을 흔들며 반가워 했습니다.

캠프에 오기 전부터 생머리스타일이 었던 OLIVIA는 더운 필리핀이라서 그런지 한국으로 돌아가면 꼭 머리를 자르고 싶다며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이야기 하기도 했답니다. 수업에서는 역시 바른 자세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나 궁금한 것은 모두 물어보고 있습니다~^^

 

JULIE- 어제 전체검사를 1등으로 통과한 JULIE는 드디어 라면을 먹을 수 있다며 신나했습니다.

가기 전에 캠프에서 상점 10점 이상을 받아서 꼭 시상을 받고 싶다며 생활 속에서도 수업 속에서도 많이 노력했었는데요. 노력이 통해서 시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얼마나 신나 하는지 스스로도 뿌듯해하는

JULIE입니다^^ 저번 주 단어테스트에서 만점을 4번이나 받았답니다!!

 

BELLE- 활기찬 BELLE은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했는데요. 수업시간에 웃으면서 수업을 잘 하다가도

카메라만 보면 다시 어색해지는 BELLE이랍니다. 요즘 들어 카메라가 어색한가 봅니다~ 오늘 점심으로 나온 볶음김치가 너무 맛있다며 한 번 더 떠다 먹기도 했답니다. 어제 마치지 못한 전체검사가 조금 있어

오늘안에 마치고 일찍 자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EMMA- EMMA는 어제 전체검사에서 빠졌던 부분들을 혼자서 열심히 풀었는데요. 글씨도 반듯반듯

일기도 항상 꽉 채워서 열심히 작성하고 있답니다~ 오늘 EMMA는 수영을 하면서 수구도 하고

자유수영도 신나게 했는데요. 1:1 수업시간에도 최선을 다했답니다. 집에 가기 전에 최대한 많이 공부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해서 저를 놀라게 했답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다 마친 학생들은 마지막 전체검사만을 남겨두었는데요.

아이들은 스스로 마지막 전체검사를 준비하면서 꼼꼼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캠프가 끝날 무렵이 되니 아이들이 처음 캠프에 온 모습보다

의젓해지고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참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으신 만큼 아이들도 가족을 또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있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하겠다는 아이들의 결심처럼

옆에서 저도 열심히 캠프생활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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