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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rank의 8월23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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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4
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토요일 액티비티인 Best Western 리조트에 갔다왔답니다.

지난번 리조트는 규모가 크고작은 여러가지 수영장들이 많이 있었던 반면,

이번에 간 리조트의 수영장은 무척 깨끗하고 시설도 예쁘고 재미있게 꾸며놔서

수영할 때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점심은 리조트 내 뷔페에서 먹었는데요, 음식이 무척 깔끔했답니다.

또 끓인 것보다 좀 더 고급스러운, 필리핀 판신칸톤도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구요,

밖에서 스파게티와 파스타 요리를 시연해주어서 아이들은 그걸 구경하기도 하고 먹기도 하며

즐겁게 점심을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고 또 다시 물놀이를 했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게임을 하기도 하고,

또 아이들끼리 각각 물놀이를 하기도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5시가 좀 넘어서 캠프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씻고 저녁을 먹었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영화를 보며 전화를 하였는데요, 마지막 영화보는 시간이라 아이들이 무척이나

아쉬워했답니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은 "선생님 조금만 더 보여주세요~"라며 졸랐답니다.

영화가 끝난 후 일기를 쓴 아이들은 내일을 위해 잠을 잤습니다.


Marvin

- Marvin은 수영장에서 선생님 등에 자꾸 매달렸는데요, 업은 상태에서 흔들흔들 해주면 까르르하며

즐거워했답니다. 수영 릴레이에서 좋은 수영실력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물 속에서 한 꼬리잡기 게임

에서도 꼬리가 되어 요리조리 잘 피해다녔답니다.


Chris(승우)

- 힘이 센 Chris는 저랑 수중 레슬링을 했는데요. 물 속에 잠겼다가도 오뚝이처럼

쑥 하고 튀어올라서 저를 공격했답니다. 수영실력도 좋아서 수영릴레이에서 자신의

앞에 선 주자를 무섭게 추격하기도 했지만 방향을 잘못잡아서 졌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수영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수영을 잘하는 Sam형과 함께 붙어다니며 수영을 했답니다.

수영 릴레이에서도 상대를 빨리 제치는 데에 성공했답니다. 또 뷔페에서 케이크를 되게 맛있어

했답니다. 또 물이 물총처럼 가로로 쫙 뿜어져나오는 곳에서 아이들과 물줄기를 맞으며 놀기도 했습니다.


Simon

- Simon은 잠수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오늘도 잠수를 엄청 많이했답니다. 또 비행기 태워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물 속에서 위쪽으로 올려줬다 내려줬다 하면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는답니다.

Simon은 밥도 참 잘먹었는데요, 밥 고기 샐러드 빵 과일 케이크 등등, 골고루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Brandon

- Brandon은 오늘 뷔페에서 초콜릿 분수 퐁듀를 많이 먹었는데요, 분수에 마쉬멜로를 많이 찍어서

먹었답니다. 또 수영할 때에도 선생님 등에 자꾸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누나들과 여자인 친구들과도

함께 놀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사춘기가 오려나요?


Sam

- 평소 감기 때문에 수영을 잘 안하던 Sam은 오늘 대단한 수영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남자아이들끼리

한 수영릴레이에서 마지막 주자로서 승리를 가져갔답니다. 전화할 때 전화가 잘 안걸려서 불안해하기도

했답니다. "제가 어지간하면 서운해 안하는데요..." 라며 불안해하던 Sam은 전화가 걸리자 안심했습니다.




내일은 마지막 주말 액티비티인데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최대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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