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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8월23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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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4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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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학생들은 한국에 잘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캠프장에 남은 우리 아이들도 어제 편안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던 마지막 액티비티가 진행되었는데요.

어제 저녁에 아이들에게 공지를 해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아침 식사를 여유롭게 마친 우리 반 학생들은

리조트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저와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리조트에 도착하자 마자 아이들은 탄성을 질렀는데요.

탁 트인 경치를 보고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어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 였답니다.

 

아이들의 애교에 가져온 선크림을 꼼꼼히 바른 후에 준비운동을 하고 입수를 했습니다!

매주 3번씩은 수영을 하는데도 아이들이 얼마나 수영을 좋아하는지 놀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수영을 하다가 배가 고팠는지 밥먹자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나와 부페로

향했는데요. 오늘의 최고 메뉴는 아마 퐁듀가 아니었을까요?

초콜릿 분수에 아이들은 신나게 디저트도 먹고 파스타 등을 맘껏 즐겼답니다.

 

맛있게 먹은 아이들은 다시 수영장으로 향해 수영을 하고 캠프장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쳤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라 그런지

차에 타자마자 바로 잠들었답니다^^

 

SOOJIN- SOOJIN은 사진을 열심히 찍는 저와 함께 놀고 싶다고 계속 졸랐는데요.

사진기를 내려놓고 물에 들어가자마자 저를 붙잡고 이야기도 하고 물장난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파스타가 맛있었는지 여러 번 파스타를 먹었답니다^^

 

OLIVIA- 수영장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한 OLIVIA인데요~ 오늘 다른 친구들이 물장난을 할 때도

OLIVIA는 JULIE와 함께 편안히 수영도 하고 캠프 생활이나 다른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옷을 갈아입을 때는 룸메이트도 잘 챙겨주는 세심한 OLIVIA였답니다^^

                                                                                                                                                 

JULIE- JULIE는 수영장에서 이야기도 하고 물이 좋은지 계속 수영장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점심을 먹으러 나와서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행복하다며 좋아했답니다~^^ 캠프장에 돌아와서 자신의 얼굴이 많이 탄 것 같냐고 물어보며 거울을 계속 쳐다보는 예쁜JULIE입니다~!

 

BELLE- BELLE은 오늘 제 등에 찰싹 붙어서 내려올 생각을 안 했는데요~ 수영장에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할 때도 제 뒤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BELLE이랍니다~ 전화통화가 끝나고 에세이 시간이 되어

영화를 끄려고 했더니 BELLE은 제 손목을 놓치 않았답니다^^

 

EMMA- EMMA는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열심히 선크림을 발랐는데요. 수영을 마치고 보니

더 탄 것 같아서 캠프장에 돌아가서 마스크 팩을 꼭 하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나중에 거울을 보면서

쿨~하게 분명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얗게 될 것이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마지막 토요일인 것을 잊어버렸다며 아이들은 다시 캠프장으로 복귀하면서

여러 부분을 아쉬워 했답니다^^

 

내일은 더 재미있고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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