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평소처럼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다만 조금 다른 점은 6주차 아이들이 오늘 떠날 준비를 했다는 점입니다.
처음 출발부터 함께 해왔던 아이들인지라, 3명밖에 되지 않아도 아이들이 무척이나
아쉬워했답니다.
저녁시간에 간식을 먹으며 서로 작별의 아쉬움을 나눈 뒤, 6주차 아이들은 집으로 향했답니다.
Marvin
- Marvin은 영어실력이 좋아졌는데요, 자기도 모르게 영어가 나올 정도로 자연스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캠프에서 모르는 단어들도 외우며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1:1 수업 선생님들도 Marvin의 영어실력이 갈수록 향상된다고 칭찬하신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오늘 저녁을 먹을 때 좋아하는 음식이 나와서 더 먹으려고 줄을 섰는데요, 동생들이
뒤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조금 양보했답니다. 일전에 텄던 입술은 거의 다 나았구요, 오늘
수영시간에 건강히 수영했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간단한 문장은 좋은 발음으로 잘 말했는데요, 요즘은 복잡한 문장을 작문해서 말하려고
자주 시도한다고 합니다. 1:1 수업 선생님들은 Chris가 어려운 문장을 말하는 것에 무척 열심히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Simon
- Simon은 오늘 수학문제집을 많이 풀었는데요, 전에 간간히 졸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앞에 불러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제한된 시간내에 풀게 했더니, 무척이나 열심히 풀었답니다.
6주차 누나들과 특히 친하던 Simon은 누나들이 갈 때 슬퍼하기도 했습니다.
Brandon
- Brandon은 오늘 영문법시간에 선생님이 읽으라는 문장을 잘 읽고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또 선생님이 설명하신 문법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번 아이들 앞에서 잘 말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문법수업에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Brandon입니다.
Sam
- Sam은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여 오늘 수영수업을 안시켰는데요.
아직은 콧물이 나오고 몸이 조금 피곤하다고 합니다. 걱정이 되어서 감기약을 챙겨 먹였구요.
저녁을 먹은 후 수학시간과 영어단어시간, 일기시간에는 아무 탈 없이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내일은 공지에 올려드린대로 리조트에 가는 날입니다.
이번 주말이 마지막 액티비티인 만큼,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여 즐겁게 또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노력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