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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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은 아침도 무언가 색다르게 시작이 되었는데요.
6주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모두 일찍 일어나서
지각하는 학생들이 없었답니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 위해서 캠프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곤 했었는데요^^
오늘도 역시 흔들림 없이 아이들은 수업을 받았답니다.
6주 친구들은 4교시까지 수업을 하고 5교시부터는 전체검사와 세관신고서 작성법 등을
진행하고 나서 일정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우리 반의 경우는 6주 친구들이 있어서 6주 친구들의 일정과
7주 친구들의 일정이 달랐지만 아이들 모두 잘 따라주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정상수업으로 오늘 일정이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7주 친구들은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오늘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아이들도 반짝거리는 수영장안에서 신나게 수업을 즐겼답니다^^
SOOJIN- SOOJIN은 친구 GLORIA가 먼저 집에 가게 되었다고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오늘 자신의 일정과 할 일을 잊지 않고 흔들림 없는 자세로 수업을 모두 진행했답니다.
수영시간에도 다른 친구들과 동생들 함께 어울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OLIVIA-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OLIVIA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서로를 꼭 안아주며
한국에서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더라구요~ 또 다음 캠프 때 같이 또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서로 재미있는지 꺄르르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GLORIA- GLORIA는 제게 와서 수줍게 노트를 한 권 내밀었는데요. 안에 편지가 있다며 나중에 읽어보라고 했답니다. 저번 캠프에서는 담임이 아니었지만 이번 캠프에서는 담임선생님으로 만날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예쁘게 인사를 하고 갔답니다. 역시 예의 바른 GLORIA입니다^^
JULIA- JULIA는 오늘 방 안에서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도 예쁘게 준비하고 편지도 작성해두었는데요.
방에 들어가 보니 이미 룸티쳐 선생님들과 모여서 사진도 찍고 인사도 마쳤답니다^^ 전체검사도 미리 준비해두어서 한 번에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KATE- 쇼핑리스트를 꼼꼼하게 준비한 우리 KATE는 미리 가족과 상의를 했다면서 쇼핑을 함께 가는
친구들과 어디를 먼저 가는 것이 효율적인지 까지 정했는데요.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모두 샀다며
기분 좋은 얼굴로 캠프장으로 돌아왔답니다.
JULIE- 내일 쇼핑을 기대했던 JULIE는 리조트 일정을 보고 더 좋아했는데요. 어떤 곳인지 궁금해 했답니다~ 역시 주말이 가장 좋은 것 같다며 밝게 웃어 보였답니다^^ 점호를 하러 들어가니 방이
허전해 진 것 같다며 다른 친구들은 어떠냐고 물어보았답니다.
BELLE- BELLE은 같이 방을 쓰던 언니들이 없으니 너무 허전한 것 같다며 제게 폭 안겼는데요.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 울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너무도 씩씩하게 웃으면서 연락처도 물어보고
쿨~하게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이제 나도 곧 한국에 돌아갈 거라며 씽긋 미소를 지어 보였답니다~
EMMA- EMMA는 같은 방 룸메이트 언니가 떠나는 걸 보고 서로 꼭 포옹을 했는데요.
둘 다 저번 캠프에서 만나서 그런지 서로 인사도 오래했답니다. 정모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도 했습니다. 언니들이 떠나자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다시 자신의 할 일을 마무리 했답니다~
AILEE- 마지막 쇼핑을 무척 기대한 AILEE는 어떤 것을 친구들의 선물로 사면 될지 어머님과 상의했답니다. 오늘 짐을 미리 다 싸두었다며 짐을 다 싼 친구들과 함께 앉아서 팔찌를 만들었는데요.
하는 방법도 제게 설명해주면서 너무 좋아했답니다~
오늘 6주 친구들이 떠나게 되었는데요.
이제 얼마 후에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으실텐데요^^
아이들은 인천공항에 6시 20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공항으로는 6시 40분까지 나와주시면 그리웠던 아이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씩씩하게 자신들의 할 일을 모두 마친 아이들에게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부족한 담임일지를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떠나기 까지 약 한 주정도 남은 우리 7주 학생들도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