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늘도 평일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일과대로 즐겁게 지냈답니다.
체육시간에는 두명 세명 짝을 지어 줄넘기 뛰기를 하기도 했구요,
줄넘기가 끝난 후 두 팀으로 나뉘어서 피구게임을 하기도 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매주 돌아오는 특별한 순간이 있었는데요, 바로 특식시간이었답니다.
상점을 10점 이상 받은 아이들이나 시험을 잘 친 아이들에게 상으로 라면을 주었답니다.
무척이나 잘 먹은 아이들입니다.
Marvin
- Marvin은 오늘 읽기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는데요. 어제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내주신 수학숙제를 미리 끝내고 예습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선생님께
칭찬을 들은 Marvin은 오전의 하루를 즐겁게 보냈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입술이 조금 텄는데요, 가려운지 자꾸 긁는답니다. 약을 발라주며
되도록 손을 대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또 요즘 자습시간에 일기와 단어쓰기를
열심히 하는 Chris입니다.
Chris(재원)
- Chris는 오늘 체육시간에 피구를 열심히 했답니다. 공을 직접적으로 맞추는
일도 많았지만 뒤에서 지원해주면서 여러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덕분에 상점을 많이 받았습니다.
Simon
- Simon은 원어민 토론수업시간에 좋은 발표를 해서 칭찬을 받았는데요,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표를 잘 듣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어 칭찬을 받기도
했답니다. 모기물린 곳에 쌀 반톨만한 딱지가 생겨서 후시딘을 발라줬습니다.
Brandon
- Brandon은 체육부장이 되었는데요, 체육부장으로서 아침시간이나 체육시간에
앞에 나와서 체조 시범을 보인답니다. Brandon의 힘찬 구령에 맞춰 아이들은
체조를 한답니다.
Sam
- Sam은 오늘 수학시간과 영어시간에 무척 모범적으로 학습을 하였답니다.
조용히 자신의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는 조용히 손들고 선생님께
물어보았답니다. 또 조금 나오던 콧물이 이제 더이상 안나옵니다.
내일은 6주차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는 날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는 즐거운 이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또 남은 한주도
즐겁게 잘 지내기를 바라며 아이들을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