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22 |
|---|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하루를 보냈는데요.
역시나 아이들은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는 것 같다며 많이 아쉬워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1:1수업에서도 활기차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익숙하게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제는 너무 자연스럽답니다.
오늘 체육시간은 6주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체육수업이었는데요.
다들 너무 재미있게 단체줄넘기도 하고 친구와 둘이서 줄넘기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피구를 하기도 했답니다.
열띤 응원전부터 열심히 공을 던지는 아이들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엄청 신나했습니다.
SOOJIN- SOOJIN은 오늘 피구에서 수비를 아주 잘했는데요. SOOJIN이 공을 던지거나 잡을 때마다
같은 팀 아이들이 얼마나 열광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SOOJIN도 더 신나는 체육수업을
한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의 SOOJIN은 열심히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밝은 표정으로 선생님과 이야가를 하고 있었답니다. 사진을 찍으러 가니 역시 예쁘게 웃어 보이는 SOOJIN이었답니다~
OLIVIA- 요즘 OLIVIA는 사전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신이 듣는 문장이나 단어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모두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도 아이들에게 영어를 사용했더니 OLIVIA가 갑자기 사전을 꺼내며
이 단어를 이야기 한게 맞냐고 물어보기 까지 하러라구요~ 영어가 이제는 익숙하다며 스스로 노력해서
영어를 잘 해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GLORIA- GLORIA는 오늘 체육시간에 가장 많이 줄넘기를 했는데요. 다른 학생들도 GLORIA의 운동신경이 좋다며 박수를 쳐주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GLORIA는 끝까지 수업을 받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과 책을 보면서 하나씩 모두 체크하면서 꼼꼼히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 반 모범생 다웠답니다^^
JULIA- 방 안에서 JULIA는 완전 유쾌하다고 하는데요. 룸메이트 친구들이 JULIA의 활기찬 모습은
방에서 더 극대화 된다며 JULIA를 모두 좋아한답니다^^ 저녁 식사시간에 팝송을 틀어주었는데요~
JULIA는 친구들과 함께 비트에 맞추어 고개도 흔들고 단체 댄스도 추면서 즐거운 식사를 했답니다.
감기기운은 벌써 사라져 오늘 수업도 즐겁게 마쳤습니다!
KATE- 내일이면 캠프장을 떠나게 되는 우리 KATE는 집에 가고 싶어하면서도 캠프를 떠나기가
아쉬운지 제 허리를 붙잡고 가만히 서 있었답니다. 저도 KATE가 한국에 먼저 간다고 해서 아쉽다고 했더니 1:1수업을 같이 했던 T. JESSA가 굉장히 보고 싶을 것 같다고 해서 제 질투를 샀답니다^^
이제는 저와의 장난도 서슴없이 자연스러운 KATE랍니다.
JULIE- JULIE는 자신이 다른 친구들보다 체육을 못하는 것 같다고 걱정을 하는데요.
오늘 줄넘기 수업시간에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려고 했답니다. 옆에서 같이 격려해주고 시간을
충분히 주었더니 금방 해냈답니다! 처음에는 힘들다고 하더니 친한 언니와 함께 짝을 맞추어
단체줄넘기에도 도전했답니다~^^
BELLE- BELLE은 요즘 애교가 많이 늘었는데요. 저녁시간에 저를 안고 놔주지 않을 만큼
애교도 많이 부리고 이야기도 많이 한답니다. 기분 좋은 BELLE의 얼굴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BELLE은 오늘 메신저의 역할을 잘 수행해서 저녁 간식시간에 라면을 먹었는데요. 간식으로 나온
바나나는 먹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니 라면은 두 그릇이나 뚝딱 먹었답니다^^
EMMA- EMMA는 오늘 체육시간에 언니들에게 공을 양보해주었는데요. 잽싸게 공을 요리 조리 피하기도
하고 공을 잘 캐치해서 언니들에게 양보해주는 배려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언니들도
EMMA가 공을 던지고 싶어 할 때 잘 배려해주고 서로 재미있는 체육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수업시간에 EMMA는 의욕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AILEE- AILEE는 내일 일정에 대해서 물어보러 왔었는데요.
내일 단어시험을 보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제게 내일 일정에 대해 물었답니다^^ 역시 미리 준비하려고 하는 철저하고 꼼꼼한 AILEE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캠프생활을 마무리 하려는 AILEE랍니다~!
오늘 밤만 지나면 6주 친구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곧 돌아가게 되는 아이들은 설레고 아쉬운 캠프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6주 학생들에도 아직 마무리를 남겨두고 있는 7주 학생들에게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