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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rank의 8월20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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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평일의 일과를 잘 보내었답니다.
오전수업에는 주로 1:1 수업과 발음 수업을 했구요.
5교시에 수영수업을 끝으로 오전의 일과를 마감하였답니다.
점심에는 소시지가 나왔는데요, 아이들은 밥 위에 데코레이션을 하며 즐겁게 먹었답니다.
오후에는 1:1 수업과 발음 수업 이외에도, 한국인 문법수업과 수학수업이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10교시 토론수업을 끝으로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저녁을 먹은 후
수학수업과 영어단어시험, 일기쓰기를 마친 후 잠을 잤답니다.
Marvin
- Marvin은 밝은 모습이 매력적인데요, 오늘도 루이선생님과 쉬는시간에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선생님과 장난도 잘 치고 영어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에세이를 쓸 때도 글씨체를 확인하며 꼼꼼히 작성하고 있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수영수업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어찌나 즐거워하는지 모릅니다. 또
수영도 잘해서 여기에서 번쩍 저기에서 번쩍 한답니다. 즐겁게 수영수업을 하는
Chris는 물에서 나오기 싫어할 정도로 수영수업을 즐겼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예전에 야채를 잘 안먹었는데요. 오늘 나온 깐콩이라는 채소를
무척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는 Chris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는데요.
Chris 스스로도 야채가 맛있게 느껴진게 신기했던가 봅니다.
Simon
- 그림을 잘그리는 Simon은 로이선생님과 매우 친한데요, 그 이유는 로이선생님이
그림을 잘 그리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신다고 해서랍니다. 룸티쳐이기도 해서 Simon은 로이 선생님을 잘 따른답니다.
오늘도 즐겁게 담소를 나눴답니다.
Brandon
- Brandon은 영어 문법시간에 숙제를 열심히 해왔답니다. 바쁜일과 속에서도
틈틈히 문법 숙제를 했는데요. 어렵지만 스스로 하려고 노력한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담임인 저도 뿌듯했습니다.
Sam
- Sam은 오늘 1:1 수업시간에 태도가 무척 좋았는데요, Sam과 같이 수업을 한
선생님들 중 다수가 Sam이 수업태도가 좋다는 말을 했답니다. 캠프의 끝이 다가올 수록
Sam에게 더 노력하자고 파이팅하기도 했답니다.
벌써 주중의 반이 흘렀답니다. 점점 6주차 아이들과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데요,
비록 6주차 인원이 적지만 무척이나 친해진 아이들에게 이별은 아쉬운가 봅니다.
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적잖게 신경쓰는 아이들, 마지막까지 서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