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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8월20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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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1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어제 밤에는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요.

아이들이 혹시나 무서워 할까 걱정이 되서 잠을 설쳤지만

다행이 아이들은 깨지 않고 편안히 잤답니다.

 

아침은 어제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아주 맑게 개인 하늘이 아이들의

아침을 반겨주었습니다^^

 

오늘은 학생들의 개인별 평가보고서가 나가는 날인데요.

아이들의 성적 뿐 아니라 생활 평가까지 한 눈에 보실 수 있으시답니다~

 

SOOJIN- SOOJIN은 저녁식사 시간에 저를 보고는 막 달려왔는데요.

오늘은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며 오랜만에 만난 것 같다는 SOOJIN입니다. 수영시간에

공을 들고 너무 신나 하기도 했는데요~ 즐겁게 수업을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동생들도 잘 챙기고 솔선수범을 잘 하고 있답니다.

 

OLIVIA- OLIVIA는 오늘 전체검사를 통과했는데요. 마지막 전체검사는 멋있게 통과하겠다는

포부를 보여주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스스로도 많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선생님과 수업에서도 좋은 수업태도를 보이고 있답니다. 오늘의 할 일을

오늘 끝내려고 노력하는 OLIVIA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GLORIA- 수업시간이 재밌다는 GLORIA는 역시나 오늘도 쉬는 시간에 공부도 하며 친구들,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를 했는데요. 공부하는 만큼 얻는 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스스로 오늘 할 일을 마무리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곧 캠프를 마칠 때가 되어 그런지
좀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집중하고 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더 액티브한 모습이랍니다.
GLORIA
답게 오늘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JULIA- JULIA는 어제 일찍 잠든 덕분에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며 밝은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고 수업도 열심히 받았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수영수업 대신에 자습으로 대체 하였답니다~
그 시간에 JULIA는 오늘 단어&문장시험과 수업을 복습했답니다.

 

KATE- KATE는 가져온 영양제를 모두 먹었는데요. 매번 오피스에 와서 약을 먹다가

다 먹고 나니 허전한지 규칙적으로 오던 오피스에 습관이 된 듯 들어왔다가 조용히 나가더라구요^^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KATE는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하며 여러 가지를 설명하는 듯 했는데요. 수업시간이 가장 좋다는 KATE입니다.

 

JULIE- JULIE는 오늘 수영수업시간에 물 위를 자유롭게 헤엄치며 다녔는데요.
친한 언니와 둘이서 물장난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찍는 절 보더니 와서 브이 하며 포즈도 취했답니다.

JULIE가 영어 에세이를 쓰는 것에 적응이 되어서 오늘부터는 양을 조금 늘리기로 했는데요.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에세이를 완벽하게 마쳤답니다^^

 

BELLE- BELLE은 호기심이 가장 많은 학생인데요. 궁금한 부분은 다 물어보고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이런 부분들 때문에

자신이 알아가는 재미를 깨달아서 그런지 더 열정적으로 수업하고 있는데요. 밝은 모습으로

수업을 하는 BELLE은 캠프장의 행복 바이러스랍니다~!

 

EMMA- 우리 반 막내 EMMA는 가족여행을 다녀온 후에 새로운 별명이 생겼는데요.

피부가 햇볕에 많이 그을려서 와서 까무잡잡하다며 언니들이 더 많이 귀여워하고 있답니다~
수영장에서 머리 끈을 잃어버렸다고 하니 언니들이 찾는 것도 도와주었는데요.
EMMA
도 고맙다고 웃으면서 언니들과 잘 하루를 보냈습니다.

 

AILEE- AILEE는 오늘 수업시간에 가서 보니 척척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요. 캠프생활에 익숙해져서

영어로도 잘 이야기를 하고 수업시간에도 늦지 않는 답니다^^ 오늘 체육수업을 하지 않고 자습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동안 선생님들과 이야기도 하고 모르는 부분도 물어보면서 자습시간을 충분히

활용한 AILEE입니다~

 

화창하게 개인 날씨처럼 아이들도 오늘 하루를 재미있고 신나게 보냈습니다.

 

내일도 아이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격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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