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평일의 일과를 보냈답니다.
아이들은 평소처럼 각자의 시간표를 잘 맞춰서 수업에 들어갔답니다.
체육 수업시간에 줄넘기를 일찍 끝낸 아이들은 피구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전체검사를 통과해서 많은 아이들이 일기를 다 쓴 후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Marvin
- Marvin은 오늘 선생님이 사진 보내는 것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형과 누나들이 찍힌 사진을
손가락으로 딱딱 선택하는 것이 무척 재밌게 보였나 봅니다. 하고싶다고 해서 누르게 해줬더니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오늘 피구를 할 때 리액션을 매우 잘 했는데요, 같은 편이 상대를 맞추었을 때
기쁨의 댄스로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었답니다. 또 승우는 전략을 잘 짰는데요, 처음부터 일부러
죽은 후에 뒤에가서 공을 던지는 전략을 썼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피구시간만 되면 마음이 약해지는데요, 어린 동생들과 여자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공에 힘을 많이 주지 않고 살살 던지는데요, 그럼에도 팀의 에이스일 정도로 명중률이 좋답니다.
거기다 공을 잡아도 자신이 던지기보다 주로 누나들이나 동생들에게 양보한답니다.
Simon
- Simon은 전체검사 때 1:1 문법수업 진도를 더 나가라는 충고를 제게 받았는데요, 오늘 수업시간에
무척이나 열심히 문법책을 푸는 Simon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 오늘 체육시간에 한 피구를
열정적으로 한 Simon이기도 합니다.
Brandon
- Brandon은 오늘 필리핀 루파선생님의 수업이 일찍 끝나서 재미난 게임을 했는데요, 이긴 사람이
진 사람 발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에서 진 Brandon의 발에는 무독성 팬으로
그림이 그려졌는데요, 매우 즐거워 한 Brandon입니다.
Sam
- 콧물이 조금 있는 것 같지만 거의 적어서 공부하는 데는 지장이 없어보입니다. 그렇지만 만에
하나를 위하여 체육수업 때는 공부를 시켰답니다.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아침점심저녁 다
남김 없이 골고루 잘 먹었답니다.
방학이 거의 끝나갑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몇 학교는 벌써 개학을 한 학교도 있는
듯 하더라구요. 쉬는시간에 아이들은 개학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학생들마다 다르겠지만, 학교나 개학에 관하여 조금씩만 써주시면 아이들이 더욱 편안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편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