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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8월19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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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20

 

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아이들은 아침에 기상을 하고 체조를 했습니다~

요새 키 키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아침체조도 꼼꼼하게 하고 있답니다.

스트레칭이 키 크는 것에 기본이라고 말하면서요^^

 

아침을 맛있게 먹은 아이들은 수업도 열정적으로 진행했는데요.

스스로 궁금한 부분은 질문도 하고 이해를 못하면 예를 들어달라고 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랍니다.

 

SOOJIN- SOOJIN은 오늘 수업시간에 피곤해했는데요. 수업을 체크하면서 보니 졸음을 이기려고

더 열심히 수업을 했답니다~ 체육수업시간에 줄넘기와 피구를 했는데요. SOOJIN이 가장 빨리

줄넘기도 하고 피구에서도 순발력 있는 SOOJIN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응원도 열심히 하고

수업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OLIVIA- 캠프에서 가장 많이 발전한 학생으로 선생님들이 OLIVIA를 뽑으셨는데요.

수업태도도 많이 좋아지고 질문도 많아서 선생님들께서 OLIVIA가 모범생이라며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아직 OLIVIA는 모르고 있는데요. 내일 점심시간에 아이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랍니다^^

기뻐하는 OLIVIA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 하루입니다~

                                                                                                                                                 

GLORIA- 오늘 점심시간에 GLORIA는 오피스에 와서 저를 조심히 부르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전체검사를 다 했다며 확인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한 GLORIA답게 한 번에 통과하여 오늘밤에는 일찍 잠들 수 있다며 신나했답니다^^

 

JULIA- JULIA는 감기기운이 있어서 오늘 계속 지켜보았었는데요. 단어공부를 열심히 하더니

단어시험은 만점을 받았답니다. JULIA 스스로도 만족했는지 기분이 좋아 보였지만 내일의 컨디션을

위해 오늘 일기는 생략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했답니다~ 혼자 일찍 방으로 들어가자니

어색하다고 했지만 더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해 푸욱 쉬게 했습니다.

 

KATE- KATE는 체육시간에 히어로로 떠올랐는데요. 피구를 가장 잘해서 체육시간에 인기가 아주

많답니다^^ 오늘도 KATE의 활약으로 KATE의 팀이 승리를 해서 상점을 받았답니다.

아주 뜨거운 체육시간이었답니다~ KATE는 오늘 레벨테스트 점수를 알았다며 제게 자랑을 했는데요.

이번 주 시험점수를 너무 알고 싶다며 제게 다시 물어보러 왔답니다^^

 

JULIE- JULIE는 요즘 저를 보면 헉! 하고 놀라는 표정을 짓는데요. 재미있는지 계속 저와 이렇게

장난을 치고 있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열심히 뭘 보고 있길래 다가가서 놀래켰더니 자신의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JULIE가 절 놀래켰는데요.

오늘 단어시험을 만점 받았다며 뿌듯한 표정으로 단어장을 보여주었답니다~

 

BELLE- 어제 저와 약속했던 대로 BELLE은 다 마친 책을 가지고 시험을 보러 왔는데요.^^

영어로도 질문을 하고 한국어로도 질문을 해보았답니다. 처음이라 긴장했는지 잘 생각이 안 나는 듯 하더니 아리송한 얼굴을 하면서도 정답을 얘기했습니다. 새로운 책을 받고 설레는지 오늘 바로 시작해도

되는지 묻고는 바로 수업을 하러 돌아갔답니다~

 

EMMA- EMMA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온 만큼 수업에 다시 적응해야 했는데요.

조금 피곤해 했던 것 이외에는 EMMA는 아주 잘 적응을 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며 선생님들께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놀고 왔지만 캠프생활을 완벽하게 한 오늘도 EMMA의 단어 시험 결과는 만점입니다!

 

AILEE- AILEE는 바뀐 시간표에도 적응을 잘하고 있는데요.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수업을 잘 받고 있답니다. 곧 집에 가는 것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적응된 캠프생활을 떠나는 것도 또

친해지고 익숙해진 동생들과 필리핀선생님을 떠나야 한다는 게 마음이 좋지 만은 아니라며

아쉬워한 하루였답니다~

 

 

아쉽게도 6주로 캠프장을 떠나는 아이들은 여학생들 밖에 없는데요.

모두 우리 반 학생들이 캠프를 마치고 돌아가게 되어 서로 아쉬움이 크답니다.

 

내일은 6주 친구들에게 마지막 평가보고서가

7주 친구들에게는 5주차 평가보고서가 올라가는 날입니다.

 

아이들의 생활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시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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