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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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3회 베스트영어캠프의 참가한 SOOJIN, OLIVIA, GLORIA, JULIA, KATE, JULIE, BELLE, EMMA, AILEE
학생의 담당을 맡은 담임교사 T. CHRIS입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로 아침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1:1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아이들 모두 새로 바뀐 스케줄을 받아서 기분 좋은 설레임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4주 친구들이 가고 나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며
아이들도 기분이 이상하다고 했답니다.
그만큼 좀 더 실력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우리 반 아이들은 갑작스런 토론이 펼쳐졌는데요.
아침식사가 맛있다는 편과 점심과 저녁이 맛있다는 팀들로 나뉘어져
제가 식사하는 도중에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식사 메뉴는 아주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SOOJIN-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담임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강의실에 들어가니
화이트보드에 적혀있는 제 이름을 보여주며 씨익 미소를 지었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SOOJIN은 오늘도 수영시간에 예쁜 인어공주처럼 수영장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녔는데요. 수구도 하면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OLIVIA- 오늘OLIVIA는 쉬는 시간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기에 물어보니 전체검사를 위해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있는 OLIVIA가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수영시간에도
OLIVIA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수영도 하고 물 위에서 배영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수업을 마치고 샤워를 할 시간이 되자 아쉬운지 조금만 더 하자고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GLORIA- GLORIA는 점심에 나온 생선을 잘 발라먹지 못한다고 생선 먹기를 어려워 하더라구요.
동생은 잘하는데 엄마가 없이는 생선을 잘 먹지 못한다고 해서 가까이에 앉아서 생선살을 발라주었더니
맛있게 생선을 먹었답니다^^ 아직 전체검사가 조금 남았는데요. 쉬는 시간에도 미리 전체검사를 준비하며 꼼꼼히 공부를 마쳤습니다~
JULIA- 오늘 점심에 생선구이가 나왔는데요. JULIA는 생선구이를 먹지 못한다고 하여 다른 반찬으로
김을 한 봉지 주었답니다~ JULIA가 오늘 저녁을 먹고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체크해보니 열이 조금 나더라구요. 해열제를 주고 좀 쉬게 했는데요. 다행히도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더니 열도 내리고 금방 회복이 되었습니다. 쉬라고 했지만 공부를 할 수 있다며 하루를 잘 마무리하였답니다.
KATE- KATE는 원하는 선생님과 수업을 해서 그런지 표정이 아주 밝은데요. 수업시간부터 쉬는 시간까지
방긋방긋 웃고 다닌답니다.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KATE는 6주로 가는 것이 아쉬운지 지난 캠프생활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한국에 가는 설레임과 캠프장을
떠나야 하는 마음까지 복잡한가 봅니다. 그래도 공부에 더 집중하겠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JULIE- JULIE는 항상 열심히 편지를 작성하는데요.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부모님께 연락을 전하는
기특한 효녀랍니다^^ 오늘 JULIE는 새로운 수업 스케줄을 받고 어려움 없이 수업을 소화해 냈는데요.
가기 전까지의 목표를 세웠는지 선생님과 최선을 다해서 수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들도 JULIE의 수업태도를 칭찬해 주셨답니다~~
BELLE- BELLE은 오늘 책은 한 권 마무리 했는데요. 내일 새로운 책의 시작을 위해서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복습을 했답니다. 책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험에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복습하고 정리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제게 시험을 보러 오겠다며 한 번에 통과하겠다는 다짐까지
빼놓지 않았답니다^^
EMMA- 오늘 EMMA는 캠프장으로 복귀했는데요. 까맣게 타서 캠프장으로 돌아왔답니다^^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시간 내에 들어오지 못 할 까봐 많이 걱정했다며 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단어장부터 챙겼답니다. 역시 책임감이 강한 EMMA입니다!
AILEE- 눈이 조금 아프다고 한 AILEE는 오늘 수영수업을 못 받게 되었는데요. 그대신 캠프를 마치고
돌아가기 전, 캠프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스로 가기 전에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니 역시 우리 반의 맏언니다웠답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좀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지각하는 학생들 없이 오늘 모두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3일이 하루 같다는 우리아이들이 캠프에서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