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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rank의 8월17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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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4-08-18

 

안녕하세요~

Marvin, Chris(승우), Chris(재원), Simon, Brandon, Sam의 담임선생님, T.Frank 입니다.

오전에는 언제나 그렇듯 레벨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는 집라인을 타러갔는데요, 매우 높은 고지대에 있어서 세부의 많은 곳들이

한눈에 보였답니다. 탁 트인 멋진 관경에 아이들은 감탄하기도 하고, 여기는 어디 저기는 어디 하며

지금까지 갔던 곳들을 발견했답니다.

집라인은 레인포레스트에 탔던 짧은 것이 아니라, 아찔할 정도의 높이에 매우 길게 되어있었는데요

안전하고 즐겁게 탔답니다.


돌아온 아이들은 전체검사 준비를 했는데요, 지금까지 많이 해보았기 때문에 잘 준비해왔습니다.


Marvin

- 레인포레스트 때부터 높은 곳을 무서워하던 Marvin이었는데요, 오늘도 집라인이 무섭다고 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다며 타보라는 아이들을 보고 도전에 성공한 Marvin입니다.

영어 팝송 부르기 시간에는 흥에겨워 귀엽게 춤을 추기도 했답니다.


Chris(승우)

- Chris는 레인포레스트 때는 높은 곳을 무서워했는데, 이번 집라인을 탈 때는 전혀 아무렇지

않게 탔답니다. 또 높은 곳에 와서 내려다보는 것이 신기한지 망원경을 오랫동안 잡고 있었답니다.

영어 팝송 부르기 시간에는 용기있게 앞에 나와서 춤을 추었답니다.


Chris(재원)

- Chris는 집라인에 대해 안좋은 추억이 있었다는데요, 그러나 그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즐겁게

집라인을 탔답니다. 타면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도 보여주었습니다.

영어 팝송을 좋은 발음으로 성실히 따라 불러서 선생님들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Simon

- Simon도 집라인을 즐겁게 탔답니다. 특유의 귀여운 웃음을 오고가며 지었답니다. 또 그 위에

우리나라의 진돗개 비슷한 흰 개가 있었는데요, Simon이 매우 귀여워했습니다.

영어 팝송시간에 빈칸에 넣을 것에 대해 대답을 잘 하기도 했답니다.


Brandon

- Brandon은 오늘 아침 시험칠 때부터 줄곳 재밌었답니다. 집라인도 재밌어했습니다. 오늘

전체검사를 볼 때 평소에 준비를 잘해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영어 팝송시간에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며 노래를 불렀답니다.


Sam

- Sam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집라인을 타지 않았답니다. 앉아서 다른 아이들이 타는 것을 보기도

하고 뒤쪽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여러가지 것들을 보기도 하고, 필리핀 선생님들과 수다를 떨기도 했답니다.

영어 팝송시간에는 꾸준히 잘 따라 불렀답니다.


내일이면 평일이 시작됩니다.

시간표가 좀 바뀌었는데요,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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